서울특별시관광협회, ‘니하오 차이나 2025 아시아 여행사 중국 팸투어’ 성료

실크로드 테마로 신규 관광상품 발굴…한중 관광 교류 확대 기반 마련

2025-09-03     김효설 기자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지난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9박 10일간 진행된 ‘니하오 차이나 2025 아시아 여행사 중국 팸투어’에 참가했다. 사진/서울특별시관광협회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는 지난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9박 10일간 진행된 ‘니하오 차이나 2025 아시아 여행사 중국 팸투어’에 참가해 성과를 거두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문화관광부 국제국, 랴오닝성 문화관광청, 선양시 인민 정부가 공동 주최했다.

협회 및 회원사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참가단은 아시아 주요 여행사와 중국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신규 관광상품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협력 기반을 다졌다.

팸투어는 취안저우, 둔황, 장예, 선양 등 실크로드 핵심 도시를 순회하며 지역의 문화·역사적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단은 ▲취앤저우 홍보회 및 만찬 ▲‘실크로드의 진주 컬러풀 장예’ 문화관광 자원 홍보회 ▲‘니하오 차이나 2025 아시아 여행사 선양 대회’ 등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현지 관광 당국 및 업계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조태숙 회장은 “이번 팸투어는 실크로드 테마를 중심으로 한 신규 여행코스의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서울특별시관광협회

조태숙 회장은 “이번 팸투어는 동부 연안 지역에 집중됐던 중국 관광 교류를 내륙·서부 지역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되었다”라며 “실크로드 테마를 중심으로 한 신규 여행코스의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지 홍보회와 국제회의에 직접 참여해 국내 여행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협회의 국제적 위상도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