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여름방학 특별한 추억 선물’ ‘2025 스타필드 플레이’ 성료…8년간 8,500명 아동 초청

신세계프라퍼티, 임직원 봉사단·관계사까지 참여하며 나눔과 상생 가치 확산

2025-08-27     김지수 기자
신세계프라퍼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스타필드 플레이’가 올해도 아이들의 웃음과 설렘 속에 막을 내렸다. 사진/신세계프라퍼티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스타필드 플레이’가 올해도 아이들의 웃음과 설렘 속에 막을 내렸다. 여름방학마다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온 이 프로그램은 2018년 시작 이후 8년째 이어지며 누적 8,500명의 아동을 초청했다.

올해 ‘스타필드 플레이’는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스타필드 하남·고양·안성·수원과 스타필드 시티 부천·명지 등 6개 점포에서 진행됐다. 약 4주간 총 1,400명의 지역 아동이 참여해 놀이와 체험을 함께 하며 여름방학을 특별한 추억으로 채웠다.

올해는 관계사 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 35명이 서울 지역 아동 70여 명과 하루를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진/신세계프라퍼티

행사 운영의 중심에는 임직원 봉사단 ‘별꿈서포터즈’가 있다. 2022년 출범한 이 봉사단은 올해 250명이 참여해 아이들의 ‘놀이 친구’이자 ‘안전 지킴이’로 활약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750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관계사 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 35명이 서울 지역 아동 70여 명과 하루를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숙자 하남시 지역아동센터 협회장은 “아이들이 스타필드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라며 “스타필드 플레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된다”라고 평가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은 “지난 8년간 임직원들과 함께 아이들의 성장과 웃음을 지켜왔다”라며 “올해는 관계사까지 동참해 나눔의 가치가 더욱 넓게 확산해 의미가 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타필드 플레이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과 발전의 초석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1년간 360명의 아동을 스타필드로 초청해 문화 체험을 제공했다. 사진/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플레이 외에도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와 ESG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내 아동·청소년 복지를 지원했으며, 1년간 360명의 아동을 스타필드로 초청해 문화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청소년 대상 농구·요리·대학 탐방·금융 클래스 등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준비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