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관광청, ‘Sell Croatia’ 비즈니스 워크숍 개최
한국 지사 개소 이후 최대 규모 행사… 오는 9월 26일 서울서 열려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크로아티아 관광청이 오는 9월 26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Sell Croatia’ 비즈니스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지사 개소 이후 최대 규모로 열리며, 크로아티아 관광청장을 비롯해 현지 주요 관광청과 파트너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크로아티아 관광산업 관계자가 총출동하는 워크숍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여행사 유럽 담당자, 상품 기획자, 인플루언서, 방송 관계자 등 관광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 대상이다. 이번 행사에는 시베니크, 자그레브, 이스트리아 등 주요 지역 관광청과 크르카 국립공원이 참여해 자연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차별화된 동유럽 프리미엄 여행을 제안하는 이날 워크숍에는 현지 랜드사인 유니라인, 트라베모 클럽, 쿠오니 투믈라레, 씨랜드 투어스 등이 한국 여행자를 위한 맞춤형 차량·투어·행사 운영 서비스를 선보이며, 발칸 지역을 아우르는 여행 상품도 함께 제안한다. 숙박 부문에서는 팔켄슈타이너 리조트가 참가해 온천, 요트 관광, 미슐랭 식당과 연계한 미식 여행 일정을 공개한다.
항공 부문에서는 터키항공이 이스탄불 허브 연결편을, 티웨이항공이 서울-자그레브 직항 노선을 소개한다.
한편, 참가자들은 크로아티아 관광 경쟁력과 홍보 전략을 공유받는 동시에 현지 파트너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크로아티아 관광청 마르코 유르치치 한국 지사장은 “발표보다는 실질적 네트워킹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번 워크숍 참가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6년 크로아티아 공식 파트너사 선정 기회가 주어진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