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여는 제주·서울 특급 호텔, 감성·체험형 액티비티로 투숙객맞이해
-JW 메리어트 제주, 라미와 함께하는 ‘JW 기록집’ 프로그램 운영 -기린빌라리조트, 초등학생 대상 ‘원-데이 키즈 캠핑 체험’ 개최 -파르나스 호텔 제주, 투숙객 전용 웰니스 액티비티 강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전통주 시음과 라이브 공연 ‘어텀 마켓’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DIY·요가·자연탐방 등 ‘워키 프로그램’ 진행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제주와 서울의 호텔·리조트들이 가을을 맞아 감성·체험형 프로그램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프리미엄 필기구 브랜드 라미와 협업해 투숙객 맞춤 기록 프로그램 ‘JW 기록집’을 운영하고, 기린빌라리조트는 한라산 숲속에서 진행되는 초등학생 대상 캠핑 체험을 마련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에서는 웰니스 액티비티를 강화하고,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야외 체험과 DIY·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
가을 감성, 만년필로 기록하다…JW 메리어트 제주 ‘JW 기록집’ 프로그램 선보여
-라미와 협업, 투숙객 맞춤 가을 기록 프로그램 운영
제주의 자연과 가장 가까운 안식처,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이하 JW 메리어트 제주)가 독일 프리미엄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와 함께 가을 협업 프로그램 ‘JW 기록집’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JW 메리어트 제주와 라미가 함께 완성한 단 하나의 기록집에서 펼쳐지며, 프로그램은 세 가지 테마, ‘첫 손님’, ‘라미네’, ‘제리엇네’로 구성된다. 가을 제주의 아름다움을 각자의 방식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필사, 나만의 서명 만들기, 사진 산책 노트, 저널 링 요가 등 총 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깊이 있는 사색의 시간을 제안하는 본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기능적이면서도 본질에 충실한 필기구를 제작해 온 라미와 함께하는 ‘JW 기록집’은 라미 제품 대여를 비롯해 수공예 클래스와 호텔 내 기존 프로그램에 라미를 활용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먼저, ‘첫 손님’은 체크인 시 8층 컨시어지 데스크에서 라미의 프리미엄 라인 2000 만년필과 어린이를 위한abc샤프를 대여해 투숙 기간 이용할 수 있다(9/1-10/31, 오전 8시-오후 8시). 함께 제공되는 디자인 노트에는 감정과 생각을 기록하며 자유로운 필사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라미네’는 전문 작가들과 함께하는 수공예 클래스 프로그램으로, 캘리그라피와 사진을 활용한 창의적 활동을 통해 나만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라미 알스타 스페셜 에디션은 물론, 대표 모델인 사파리와 아이코닉까지 다양하게 활용해 써 내려가는 기록의 즐거움을 전한다. ‘서명 및 포토 북 만들기’ 클래스에서는 캘리그라피와 사진을 결합해 자신만의 포토 북을 완성할 수 있으며(매주 금-토, 9/5~9/13, 오후 4시~5시), ‘제주 키링 만들기’ 클래스에서는 제주의 풍경을 드로잉해 나만의 키링을 제작하는 감각적인 시간을 제안한다(10/10~10/11, 오후 4시~5시).
‘제리엇네’는 리조트의 기존 웰니스 프로그램에 ‘기록’이라는 테마를 더해 가을 감성을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널링 요가’는 아침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마음을 기록하고 요가를 통해 감각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이다(매주 토~일, 9/1~10/31, 오전 9시~10시). ‘사진 산책: 필드 노트’에서는 사진가 김동연과 함께 올레길 7코스를 걸으며 자연의 순간을 기록한다(매주 금~토, 9/19~9/27, 오후 5시~6시 30분). 또한 ‘아트 클라이밍: 머무는 기록’에서는 호텔 곳곳의 아트워크를 감상하고, 움직임을 통해 나만의 감각을 기록으로 남기는 시간이 이어진다(매주 화~수, 9/1~10/31, 오전 9시 30분~10시 30분).
라미와 함께하는 ‘JW 기록집’은 올가을 JW 메리어트 제주를 반드시 찾아야 하는 이유다. 만년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제주의 아름다움과 나만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며, 오직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깊은 휴식과 영감을 경험보자.
기린빌라리조트, 초등학생 대상 ‘원-데이 키즈 캠핑 체험’ 이벤트 개최
-한라산 숲속에서 즐기는 하루 캠핑, 숲 해설부터 캠프파이어까지
제주 서귀포시 한라산 중산간 기슭에 자리한 기린빌라리조트가 오는 9월 6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원-데이 키즈 캠핑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본격적인 가을 야외 활동에 적합한 시기에 맞춰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하루 동안 숲 해설, 생존수영 기반 아쿠아 게임, 캠핑 체험,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만 10~13세)이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리조트 내 ‘기린캠프랜드 라운지’, 수영장, 숲 일대에서 진행된다. 오전에는 숲 해설사와 함께 숲 놀이를 즐기고, 이어서 아쿠아 게임을 통해 물놀이와 생존 수영 개념을 배울 수 있다. 오후에는 참가 아동들이 직접 텐트를 설치하고 다과와 휴식을 즐기는 캠핑 체험이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자연 속 미니 캠프파이어에서 감자와 마시멜로를 구워 먹는 활동이 마련돼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아쿠아 게임·텐트 설치 등 자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 감성·자립심 강화한다. 참가비는 1인 기준 5만 원이며, 제주도민은 특별가 4만 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당일 리조트 숙박을 원하는 보호자에게는 객실료 15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리조트 관계자는 “한라산 숲속이라는 지리적 장점을 살려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야외 활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자연과 함께하는 하루 속에서 아이들의 감성과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제주도민 특별가 제공, 보호자 숙박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최소 15명 이상 접수 시 운영되며, 우천·강풍 등 기상 악화 시 취소될 수 있다. 보호자 동반 없이 아이들만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식사와 음료는 아동에게만 제공되며, 보호자는 시작과 종료 시 픽업해야 한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 투숙객 전용 웰니스 액티비티 강화
-선라이즈 요가로 하루 시작, 제주 자연 속 심신 회복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웰니스 액티비티를 운영하며 투숙객에게 특별한 휴식 경험을 제공한다.
국내 최장 길이의 인피니티 풀 ‘에스추어리 풀’에서는 매주 금요일부터 월요일 오전 8시에 전문 강사 지도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에스추어리 선라이즈 요가’가 열린다. 제주의 청명한 하늘과 쪽빛 바다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 요가는 심신의 안정을 회복하고 하루를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어 매 시즌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실내 공간 ‘에스추어리 라운지’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에 이탈리아 명품 운동 기구 브랜드 ‘테크노 짐’의 소도구를 활용해 근육과 골격을 강화하는 ‘짐인어백 필라테스’가 진행되며, 오전 10시 20분에는 어린이의 유연성과 균형 감각 발달을 돕는 ‘키즈 필라테스’가 이어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인원을 제한하고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호텔 투숙객이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가을맞이 ‘어텀 마켓’ 개최
-오아시스 수영장에서 즐기는 전통주 시음과 라이브 공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오는 9월 13일,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에서 전통주 시음과 라이브 공연이 함께하는 ‘어텀 마켓(Autumn Market)’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지역 양조장과 전통주 스타트업이 참여해 탁주, 청주, 증류주 등 30여 종의 전통주를 선보인다. 전통주 칵테일 시음도 가능하며, 마음에 드는 제품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디저트, 스낵, 음료, 커피 등 다양한 식음료 부스가 함께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DJ RUPPY & JASON 등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수영장을 둘러싼 무대 위에서 라이브 공연과 디제잉을 선보인다.
입장권은 전통주 시음 포함 일반권(3만 5천 원)과 수영장 입수 포함 패키지권(7만 5천 원) 두 가지로 구성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8월 13일부터 9월 7일까지 얼리버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가을맞이 ‘워키 프로그램’ 운영
-자연탐방부터 DIY, 요가까지… 가을 감성 담은 다양한 액티비티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감성 가득한 ‘워키(WALKEE)’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워키 프로그램은 자연탐방, 워커힐 투어, DIY 만들기, 요가 등 다양한 액티비티로 구성되어 투숙객들에게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제공한다.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키즈 아트 클래스’와 ‘워커힐 투어’가 마련됐다. 키즈 아트 클래스는 순백의 에코백 위에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으로, 6세~10세 어린이 투숙객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40분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진행된다. 워커힐 투어는 카트를 타고 레저 전문가 ‘워키’의 안내와 함께 호텔 내 명소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주중 오후 4시 20분부터 40분간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기존 인기 프로그램도 가을 분위기를 가득 담았다. 숲속 명상과 스트레칭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포레스트’, 전문 숲 해설 자격증을 보유한 워키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숲 체험’, 라탄 트레이를 만드는 ‘DIY 라탄 클래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마인드케어 요가’가 운영된다.
이 외에도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추억을, 부모에게는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하는 ‘키즈 플레이 위드 워키’가 매주 주말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최대 5명 정원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기준 5만 5천 원이며, 저녁 식사로 아스파라거스 새우볶음밥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