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내 아이의 사생활’ 도도프렌즈가 전한 여름 대표 가족 여행지 ‘홍콩’

디즈니랜드·오션파크·딤섬 체험까지… “어린이도 안심할 수 있는 여행지”

2025-08-18     김채현 기자
ENA 일요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키즈 프렌들리(Kids-Friendly) 도시’로서 홍콩의 매력이 방송됐다. 사진 출처/ENA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ENA 일요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키즈 프렌들리(Kids-Friendly) 도시’로서 홍콩의 매력이 방송됐다.
홍콩은 관광지와 대중교통망이 체계적으로 연결돼 있어 어린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어린이의 시선에서 경험하는 홍콩 여행이 자연스럽게 담기며, 가족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부각됐다.

도도프렌즈, 첫 해외여행지로 ‘홍콩’ 선택

도경완·장윤정의 자녀인 초등학생 연우·하영 남매는 친구들과 함께 ‘도도프렌즈’를 결성해 첫 해외여행지로 홍콩을 선택했다. 사진 출처/ENA

이번 방송은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4회에 걸쳐 방영됐다. 도경완·장윤정의 자녀인 초등학생 연우·하영 남매는 친구들과 함께 ‘도도프렌즈’를 결성해 첫 해외여행지로 홍콩을 선택했다. 이들은 입국부터 교통카드 충전, 관광지 방문, 식사 주문까지 직접 수행하며 ‘주도적인 홍콩 여행’을 경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디즈니랜드·오션파크·옥토퍼스 카드… 다채로운 여행 체험

홍콩 최대 규모 테마파크인 오션파크에서는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자자’와 ‘더더’를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출처/ENA

방송에는 홍콩의 대표 관광지가 다양하게 소개됐다. 먼저 개장 20주년을 맞은 홍콩 디즈니랜드(Hong Kong Disneyland)에서 겨울왕국 어트랙션과 토이스토리 랜드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겼다. 이어 홍콩 최대 규모 테마파크인 오션파크(Ocean Park Hong Kong)에서는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자자(Jia Jia)’와 ‘더더(De De)’를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동 과정에서는 홍콩 교통카드 ‘옥토퍼스 카드(Octopus Card)’를 직접 구매해 지하철(MTR)과 트램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옥토퍼스 카드는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편의점, 식당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스마트 카드로, 어린이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홍콩의 대표적인 여행 편의 시스템으로 소개됐다.

딤섬 체험과 대학 캠퍼스 투어까지

‘도도프렌즈’는 100년 전통의 딤섬 전문점 린흥티하우스를 찾아 홍콩식 딤섬과 커스터드 찐빵 등 다양한 현지 음식을 맛봤다. 사진 출처/ENA

‘도도프렌즈’는 100년 전통의 딤섬 전문점 린흥티하우스(Lin Heung Tea House)를 찾아 홍콩식 딤섬과 커스터드 찐빵 등 다양한 음식을 주문하고 맛보며 현지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아시아 대학순위 2위(출처: QS Top University)에 오른 홍콩대학교를 방문해 재학생과 함께 캠퍼스 투어에 참여했다.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시”

홍콩관광청 고민지 홍보 대리는 “홍콩은 안정적인 치안과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어린이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도시”라고 소개했다. 사진/ 홍콩관광청

홍콩관광청 고민지 홍보 대리는 “홍콩은 안정적인 치안과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어린이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도시”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홍콩의 매력을 느끼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