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벨로 전기자전거, ‘팬텀 어라운드’ 가격 부담은 낮추고 적재력·휴대성은 높였다

삼천리자전거, 적재 기능 강화형 2종과 접이식 모델 등 총 3종 선보여

2025-08-12     김태형 기자
삼천리자전거가 합리적인 가격의 미니벨로형 전기자전거 ‘팬텀 어라운드’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사진/삼천리자전거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자전거 전문기업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조현문)가 합리적인 가격의 미니벨로형 전기자전거 ‘팬텀 어라운드’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가격은 낮추고 필수 기능과 실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팬텀 어라운드’는 일상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콤팩트 전기자전거로, 최대 11% 경사 오르막 주행 가능, 파스(PAS) 모드 최대 50km·스로틀 모드 최대 40km 주행거리를 지원한다. 라인업은 ▲적재 기능 강화형 ‘팬텀 어라운드’(파스·스로틀 겸용 / 파스 전용) 2종과 ▲휴대성 강화형 접이식 ‘팬텀 어라운드F’ 1종으로 구성됐다.

적재형 모델은 철재 덮개 바구니·짐받이 기본 장착, 가방걸이, 최대 22kg 보조 안장으로 적재력을 극대화했다. 저상 프레임 구조로 남녀노소 쉽게 승하차할 수 있으며, 파스 전용 모델은 3단 주행 모드를 적용해 주행 환경에 맞춰 모터 지원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접이식 ‘팬텀 어라운드F’는 16인치 휠·접이식 프레임으로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며, 파스·스로틀 겸용과 크루즈 기능을 지원해 여행·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하다.

주행·승차감 향상을 위해 서스펜션 포크를 탑재, 요철과 보도블록이 많은 도심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도난 방지 서브 브레이크 잠금장치, 슬라이딩 방식 배터리, LED 디스플레이 등 편의 사양도 갖췄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전기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스펙의 라인업을 준비했다”라며 “면허 없이도 주행할 수 있는 파스 전용 모델로 이용 접근성을 높였다”라고 말했다.

국내 1위 자전거 기업인 삼천리자전거는 전국 800여 대리점과 200여 A/S 지정점을 통해 통합 전기자전거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