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획] 자녀와 함께 떠나는 광복절 기념 여행, 서울랜드 광복 80주년 기념 ‘외쳐라 만세 삼창!’ 특별 이벤트
“항일 역사체험전·워터워즈·불꽃축제로 의미와 재미 모두 잡는다”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올해로 80주년을 맞는 광복절을 자녀와 함께 뜻깊게 기념하려는 부모들을 위한 행사가 전국적으로 다양하게 준비된다. 그중 서울랜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절의 의미와 여름철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 행사를 마련한다.
광복절 하루, “만세 삼창” 또는 “태극기 인증” 시 반값 입장
오는 8월 15일(목) 광복절 당일, 서울랜드는 ‘광복 80주년 기념 이벤트 <외쳐라 만세 삼창! 가져와라! 태극기>’를 진행한다.
현장 매표소에서 “대한독립 만세! 만세! 만세!”를 외치거나 태극기 관련 소품(태극기, 태극기 티셔츠, 배지, 페이스페인팅 등)을 인증하고, 서울랜드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파크 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2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외향적인 성격이라면 ‘만세 삼창’, 내향적인 성격이라면 ‘태극기 인증’으로 참여할 수 있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놀이공원 속 ‘항일 역사체험전’… 독립시인의 발자취 따라가기
서울랜드 세계의 광장 내 ‘지구별 무대’에서는 이색 전시인 항일 역사 체험전이 운영된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전시는 ‘역사 속 저항시인들’을 주제로, 윤동주·이상화·이육사·한용운 등 독립운동에 앞장선 시인들의 생애와 작품을 조명한다.
전시관에서는 독립운동가 복장을 해보거나, 투옥 체험, 엽서 쓰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전시물은 독립기념관의 검수를 거쳐 제작되어 어린이들에게도 유익한 역사 학습의 장이 된다.
물 폭탄과 불꽃으로 여름밤 완성
광복절 연휴 동안 시원한 물놀이 이벤트 ‘워터워즈-워터팝’ 이 펼쳐진다. 하루 100톤 규모의 물 폭탄, 워터캐논, 워터건, 스프링클러로 짜릿한 물총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대형 LED와 연동된 인터랙티브 게임도 진행된다.
또한 8월 17일(토)까지 매일 밤 9시에는 ‘서울랜드 썸머 불꽃축제’ 가 열린다. 약 3만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머리 위로 별이 쏟아지는 듯한 근거리 불꽃 쇼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서울랜드는 추가 혜택으로 BC카드 이용 시 종일권은 동반 1인 포함 21,900원, 야간권은 17,900원에 판매하며, 제휴카드·통신사·생일자·미취학 아동 대상 상시 할인도 제공한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남은 여름방학, 서울랜드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