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네팔, 관광으로 잇는다
주한 네팔대사 서울시관광협회 공식 방문…민관 협력 통한 지속 가능한 관광 동반관계 모색
2025-08-08 김지현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는 8월 4일 주한 네팔대사관의 시버 마야 툼바헝페(Shiva Maya Tumbahangphe) 대사가 협회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한국과 네팔 양국 간 관광 교류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관광 동반관계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회장은 “네팔은 히말라야의 장엄한 풍경과 깊은 정신문화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나라”라며 “오늘의 만남이 단순한 외교적 예우를 넘어 실질적인 관광·문화 협력 확대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기 교류 행사와 공동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민간 차원의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툼바헝페 대사도 “네팔과 서울은 자연과 문화라는 공통의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 가능성이 크다”라며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문화 교류 행사, 관광 정보 공유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한편, 협회는 지난 7월 20일 ‘네팔의 날 2025’ 공식 행사에 참석해 양국 간 문화 교류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한 네팔대사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제 관광교류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