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젊음‧힙합의 폭발”… ‘2025 정읍물빛축제’ 8월 8일 개막

정읍천 일원서 3일간 열려… EDM·푸드존·야간 조명까지 즐길 거리 가득

2025-07-28     김지현 기자
정읍의 여름을 뜨겁게 달굴 ‘2025 정읍물빛축제’가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정읍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정읍의 여름을 뜨겁게 달굴 ‘2025 정읍물빛축제’가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힙합과 물놀이, 청춘 문화가 어우러지는 젊음의 축제로, 올해 3회째를 맞아 더욱 풍성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정읍시는 ‘여름젊음힙합’을 콘셉트로 한 2025 정읍물빛축제를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정읍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에는 대한민국 대표 펑크록 밴드 노브레인, 힙합 뮤지션 릴보이, 우디 고차일드가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지는 이틀 동안에는 ‘청춘 뮤직 페스타’,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스트릿댄스’와 ‘줌바댄스’ 등 다양한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장에는 관객들이 공연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키즈풀과 성인 풀, 미로 분수, 에어바운스 워터존이 운영되며, ▲물총 대전 ▲황금볼 찾기 ▲얼음 오래 버티기 ▲쿨맨/쿨우먼 찾기 등 여름 특화 이벤트도 마련된다.

먹거리 부스에는 다양한 간식과 생맥주가 준비되며, 야간에는 레이저 조명과 LED 경관 조명으로 여름밤의 낭만을 더한다. 시는 행사 기간 폭염 대응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과 구급차 상시 배치 등 안전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물빛축제는 정읍천의 자연미와 도심 문화를 결합한 정읍만의 특별한 여름 축제”라며 “모두가 즐기고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