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아뜨아뜨한 핑동, 깊이 탐험해 보세요” ‘핑동 관광설명회·트래블마트' 개최

대만 핑동현정부 교통관광처, ‘핑동의 매력적인 관광지 소개와 핑동의 특산물 체험 선사해’

2025-06-23     김효설 기자
대만 핑동현정부 교통관광처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핑동 관광설명회 트래블마트’를 개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대만 핑동현정부 교통관광처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핑동 관광설명회와 트래블마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핑동의 매력적인 관광지 소개하는 관광설명회와 함께 트래블 마트에서는 핑동의 특산물과 관광업체들이 참가해 특색있는 체험을 선사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를 시작하면서 곽추문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 부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핑동은 대만에서 유일하게 태평양과 바시 해협, 그리고 타이완 해협이 접하는 유일한 도시이며, 평원, 고산, 해안, 반도 등 네 가지 지형으로 이뤄져 있어 서핑, 등산, 패러글라이딩, 온천, 생태관광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라며 햇살 가득한 바다와 경쾌한 휴양 분위기를 자랑하는 핑동은 대만 남부의 따뜻한 정취와 대만 감성을 담고 있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방문해서 핑동의 매력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곽추문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 부대표는 “햇살 가득한 바다와 경쾌한 휴양 분위기를 자랑하는 핑동은 대만 남부의 따뜻한 정취와 대만 감성을 담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곽 부대표는 “핑동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다. 원주민, 민난, 객가, 신주민 등 여러 민족이 어우러져 살고 있다. 그래서 핑동에서는 대만 문화의 다양성과 다문화 포용력을 느껴볼 수 있다”라면서, “또한, 여러 민족의 고유한 음식과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열대 과일과 싱싱한 해산물도 많은데 그중 흑 참치 요리가 유명하다. 지금이 흑 참치를 맛보기 딱 좋은 시기로 꼭 한 번 가셔서 드시고 오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축하 편지를 영상으로 전한 주춘미 핑동현 현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핑동은 산과 바다, 그리고 풍부한 인문 역사까지 갖춘 다채로운 문화의 도시이다. 이번 트래블마트를 통해 유일무이한 도시 핑동의 특별한 매력을 많은 분들이 간직하고 가시길 바란다”라며 “2026년 대만-한국 포럼이 내년에 핑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핑동 방문을 진심으로 요청하며, 꼭 참석하셔서 다양한 핑동의 아름다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국유 핑동현 교통관광처 처장은 “핑동은 바다와 산, 해안과 평원이 모두 어우러진 지역으로 등산, 하이킹, 라이딩, 수상 스포츠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는 활력 넘치는 여행지”라고 설명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이어 황국유 핑동현 교통관광처 처장은 “핑동은 바다와 산을 같이하고 있는 매력적인 휴양지”라며 “대만에서 유일하게 태평양, 바시 해협, 대만 해협 세 해역과 접해 있으며, 해발 3,000m가 넘는 다우 산(大武山)을 품은 지형적 다양성의 보고다. 바다와 산, 해안과 평원이 모두 어우러진 지역으로 등산, 하이킹, 라이딩, 수상 스포츠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는 활력 넘치는 여행지”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핑동 관광설명회에서 황국유 처장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인정한 ‘핑동과 소류구’는 초록 바다의 서식지이자 스노클링의 명소”라며 “대만 최초의 등대가 있는 컨딩국립공원과 영화 촬영지의 배경이 된 산림 유원지 등 힐링과 휴식을 겸할 수 있는 여행지가 있다”라고 소개했다.

핑동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덕분에 진미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사진/핑동현

한편, 핑동에는 16개 부족의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데, 파이완족과 루카이족의 조상 신령이 머무는 길을 따라 원주민 문화 탐방 여행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3년마다 열리는 동강 영왕 평안제는 대만 남부에서 가장 감동적인 종교 축제 중의 하나로 영왕맞이, 거리 행진, 왕선을 불태우는 의식까지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해발 3,000m가 넘는 산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핑동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덕분에 진미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동강 흑 참치, 벚꽃 새우, 레몬, 망고, 코코아콩 등의 농수산물 덕분에 대만의 미식 여행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핑동현 관계자는 “핑동은 느긋한 휴가를 즐기기 좋은 곳”이라며 “한국 여행객들이 핑동의 아름다운 매력에 흠뻑 빠져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터뷰] 황국유 핑동현 교통관광처 처장

황국유 핑동현 교통관광처 처장은 핑동에서만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조건과 경관들을 품고 있는 핑동으로 놀러 오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황국유 핑동현 교통관광처 처장은 인터뷰를 통해 "핑동은 대만에서 유일한 지역으로 산에서부터, 바다에서부터, 다이빙에서부터, 서핑에서부터 특색있는 볼거리, 즐길 거리, 체험거리, 먹거리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핑동에서만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조건과 경관들을 품고 있는 핑동으로 한국의 모든 분이 오셔서 마음껏 즐기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기를 바란다. 핑동으로 놀러 오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