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자전거 첼로, “한 손에 쏙, 감성까지 챙긴 라이딩 가이드북" 공개

라이딩 시 언제 어디서든 휴대와 기록이 가능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리뉴얼된 ‘첼린지도’

2025-06-19     김태형 기자
퍼포먼스 자전거 브랜드 첼로가 포켓북 형태의 라이딩 맵 ‘첼린지도’를 공개했다. 사진/첼로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퍼포먼스 자전거 브랜드 첼로가 포켓북 형태의 라이딩 맵 ‘첼린지도’를 공개했다. 매주 라이딩을 즐기자는 의미로 전국 52개 주요 라이딩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코스는 하루 동안 무리 없이 주행할 수 있는 거리와 난이도를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구간별 도로 정보와 지역 특성까지 사전에 제공돼 안전하고 효율적인 라이딩의 길잡이가 된다. 

퍼포먼스 자전거 브랜드 첼로(대표이사 조현문)가 전국 라이딩 코스를 소개하는 라이딩 맵 ‘첼린지도’의 포켓북 버전을 새롭게 공개했다. 

올해로 4년 차에 접어든 ‘첼린지도’는 365일, 매주 한 번씩 라이딩을 즐기자는 의미로 전국 52개 주요 라이딩 코스를 소개한다. 코스는 하루 동안 무리 없이 주행할 수 있는 거리와 난이도를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구간별 도로 정보와 지역 특성까지 사전에 제공돼 안전하고 효율적인 라이딩을 돕는다. 특히 라이더의 버킷리스트인 국토 종주 코스를 포함하는 등 차별화된 구성으로 라이딩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 

리뉴얼 버전은 기존 포스터 형식에서 벗어나 휴대가 간편한 여권 사이즈의 포켓북 형태로 제작됐다. 작은 크기 덕분에 라이딩 중에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소지하기에도 매우 편리하다.

동기 부여를 위한 다양한 체크리스트는 올해도 포함됐다. 라이더는 자신이 완주한 코스를 지도 위에 스크래치로 긁어 표시하며, 이를 통해 그 과정과 성취를 시각적으로 기록할 수 있다. 각 코스를 달성할 때마다 마킹할 수 있는 체크박스도 마련돼 자신이 완료한 코스를 파악하기 쉽다. 

첼린지도 출시를 기념한 응모 이벤트는 자전거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첼로는 그동안 완주 인증 이벤트, 시즌별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도 라이딩 장려를 위한 연중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첼로 관계자는 “라이더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첼린지도는 보다 많은 이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포켓북 형태로 출시했다”라며 “첼린지도와 함께 올해도 자신만의 라이딩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완주하는 기쁨을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퍼포먼스 자전거 브랜드 첼로는 전국 346개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1996년부터 퍼포먼스 자전거를 판매하고 있다. ‘제품보다 라이더를 생각하는 브랜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라이더 포커스드’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라이더가 최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제품 생산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지오메트리도 상급자용과 입문자용으로 세분화해 개인의 숙련도에 맞는 핏을 제시함으로써 퍼포먼스 자전거 브랜드로서의 차별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