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5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개소 선정

전통, 미식 한(韓)문화를 기반으로 한 전북형 웰니스 관광 생태계 본격 확대

2025-04-29     김지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개소를 선정했다. 꽃다비팜. 사진/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개소를 선정했다. 웰니스 관광지는 자연/치유, 힐링/명상, 한방, 전통/생활문화, 뷰티/스파, 치유음식 등 6개 테마로 분류해 진행했으며, 외부 전문가의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소를 선정했다. 이로써 민선 8기 공약인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 30개소 발굴이 완료됐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과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는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개소를 신규로 선정했다.

‘치유 관광산업 육성’을 목표로, 전북 고유의 특색을 살린 전북형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총 30개소의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했다. 변산반도생태탐방원. 사진/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인 ‘치유 관광산업 육성’을 목표로, 전북 고유의 특색을 살린 웰니스 자원을 전략적으로 발굴·육성해 전북형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했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총 30개소의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했다.

웰니스 관광지는 지난 3월부터 공모를 통해 자연/치유, 힐링/명상, 한방, 전통/생활 문화, 뷰티/스파, 치유 음식 등 6개 테마로 분류해 진행했으며, 외부 전문가의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소를 선정했다.

자연 속 명상과 산림 치유, 원예 및 화훼를 이용한 심리 치유가 이뤄지는 관광지로 ‘자연/치유’ 테마에 선정된 '그린장수 치유의 숲'. 사진/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자연/치유’ 테마에서는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 그린장수 치유의 숲,  ▲ 꽃다비팜, ▲ 변산반도생태탐방원, ▲ 변산반도생태탐방원 등 5개소가 선정됐다. 자연 속 명상과 산림 치유, 원예 및 화훼를 이용한 심리 치유가 이뤄지는 관광지다.

발효음식과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미식 체험 관광지로 ‘치유 음식’ 테마에 선정된 '토굴발효'. 사진/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치유 음식’ 테마에서는 ▲ 순창발효테마파크, ▲ 토굴발효, ▲ 휘게팜 등 3개소가 선정됐다. 발효음식과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미식 체험 관광지다.

‘뷰티/스파’테마에서는 홍삼을 활용한 '진안 홍삼한방타운'이 선정됐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이외에도 ‘뷰티/스파’테마에서는 홍삼을 활용한 ▲ 진안 홍삼한방타운이, ‘전통/생활 문화’테마에서는 한(韓)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 4남매체험농장이 각각 선정됐다.

재단은 선정된 관광지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 콘텐츠 고도화, 수용 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웰니스 관광지와 주변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전북형 웰니스 관광 상품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제정된 ‘치유 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을 바탕으로, 웰니스 관광 육성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웰니스 관광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단 이경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전북 고유의 차별화된 관광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며, “미식, 전통, 한(韓) 문화를 결합한 가장 한국적인 웰니스 의료관광 중심지로 전북을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창웰파크시티가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신규로 선정되면서, 전북은 총 6개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전북의 보유하게 됐다. 사진/고창웰파크시티

한편, 고창웰파크시티가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신규로 선정되면서, 전북은 총 6개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전북의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