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럭셔리 아울렛 ‘아울렛시티 메칭엔’ 질 샌더 스토어 오픈
의류, 가방, 액서서리, 슈즈 등 질 샌더의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유럽 최대 규모의 럭셔리 아울렛, ‘아울렛시티 메칭엔’이 유럽 여행객을 위한 최신 쇼핑 정보를 전했다.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 브랜드인 질 샌더 (Jil Sander)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한 것. 질 샌더 스토어에서는 의류, 가방, 액서서리, 슈즈 등 질 샌더의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어 럭셔리 쇼퍼들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유럽 최대 규모의 럭셔리 아울렛, 아울렛시티 메칭엔 (Outletcity Metzingen)이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 브랜드인 질 샌더 (Jil Sander)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했다. 아울렛시티 메칭엔의 휴고 보스 플라츠에 자리한 질 샌더 스토어에서는 의류, 가방 및 액서서리, 슈즈 등 질 샌더의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1968년 함부르크에서 시작된 질 샌더는 패션에 미니멀리즘을 접목시켜, ‘Queen of Less’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하다.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간결한 실루엣과 절제된 컬러, 고급 소재를 활용해 실용성과 우아함을 동시에 추구, ‘조용한 럭셔리’를 선호하는 많은 셀러브리티의 꾸준한 선택을 받는 브랜드다.
2021년 3월, 메종 마르지엘라, 디젤, 마르니, 빅터&롤프 브랜드를 소유한 이탈리아 OTB 패션 그룹이 인수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구찌, 발리를 거친 시모네 벨로티가 루크와 루시 마이어가 떠난 후 공석이 된 질 샌더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면서 패션업계의 높은 관심을 또 한 번 받고 있다.
아울렛시티 메칭엔에서 한국 시장을 총괄하는 동주 리우 (Dongzhu Liu) 아시아 마켓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는 “타임리스 스타일과 탱글 백과 카놀로 백, 고지 백 등으로 많은 고객분들의 사랑을 받는 질 샌더를 아울렛시티 메칭엔에서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한국 고객분들이 선호하시는 다양한 패션 하우스 브랜드를 소개해 유럽 최고의 럭셔리 소핑 여행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렛시티 메칭엔은 현재 구찌, 프라다, 미우미우, 버버리, 몽클레어, 보테가 베네타, 막스마라, 펜디,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토즈, 보스 등을 포함한 500개 이상의 럭셔리 및 프리미엄 브랜드를 온오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한편, 유럽 최대 럭셔리 아울렛, 아울렛시티 메칭엔(Outletcity Metzingen)은 체험과 쇼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연중 할인 혜택 외에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매년 전 세계에서 연간 420만 명이 방문하는 인기 명소이다.
독일 남서부 대표 도시인 슈투트가르트에서 남동쪽으로 30분을 달려가면 만날 수 있는 스와비안 알브 (Swabian Alb) 지역에 아울렛시티 메칭엔(Outletcity Metzingen)이 있다. 독일에서 가장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행지 중 하나로 미식가, 와인 애호가, 스파 마니아, 하이킹 등 스포츠 애호가들을 만족시키는 다양하고 놀라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도 손꼽힌다.
아울렛시티 메칭엔은 세일즈 규모 및 아울렛 면적 분야에서 유럽 최대 규모의 아울렛 (독일 비스바덴(Wiesbaden)의 에코스트라(Ecostra GmBH) 가 발표한 ‘2020 유럽 아울렛 센터 보고서’ 기준)이다. 현재 Gucci, PRADA, BURBERRY, MONCLER, BOSS를 포함한 500개 이상의 럭셔리 및 프리미엄 브랜드를 온오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포괄적인 서비스 및 상품으로 매년 185개국 이상에서 약 420만 명의 고객이 찾는 세계적인 쇼핑 명소 중 하나다. 아울렛시티 메칭엔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뮌헨, 스위스 취리히에서 약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고, 슈투트가르트 근교에 위치해 주요 관광 명소로의 이동 또한 쉽다.
아울렛시티 메칭엔은 1년 내내 제공되는 정기 할인 혜택(기존 제조사 가격 대비 최대 70% 할인)은 물론 최대 14.5%까지 비용을 추가로 절약할 수 있는 면세 쇼핑이 가능하며 비유럽 연합(EU) 여행객들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세금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슈투트가르트-메칭엔 왕복 셔틀(메칭엔 내부에서 이용 시 무료) △무료 와이파이 △물품 보관소 △어린이 돌봄 서비스인 데이케어 키즈 캠프(금, 토) △한국어 포함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브로슈어 및 웹사이트 제공 등 방문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