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한국가요촌 달하에 맨발 걷기길 조성해…힐링 명소 기대
한국가요촌 달하 내 938m 모래길, 마사토길, 황톳길 등 조성
2025-03-25 김지현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정읍시가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인 한국가요촌 달하 활성화를 위해 맨발 걷기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는 이번 맨발 걷기길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도비 지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달하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다양한 맨발 걷기길과 부대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이번에 조성될 맨발 걷기길은 총 938m 길이로, 모래길 126m, 마사토길 492m, 황톳길 138m, 건강 지압 길 90m, 어린이 맨발 길 92m로 구성된다.
또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세족장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시는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신속한 공사 추진을 통해 오는 9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가요촌 달하를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힐링 특화 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맨발 걷기길 조성 사업은 한국가요촌 달하를 활성화하는 주요 프로젝트”라며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한국가요촌 달하의 매력을 더욱 높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