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관광협회(STA), ‘2025년 서울형 관광업 플러스 일자리’ 사업 추진
참여기업 모집, 이메일 접수 1인 최대 480만 원, 기업당 3명 최대 1,440만 원 지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관광업계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서울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년 서울형 관광업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는 서울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년 서울형 관광업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올해 사업은 더욱 다양한 관광업종의 기업들이 고용장려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의 여행업, 국제회의업, 관광숙박업에 더해 관광 식당업종(관광편의 시설업) 이 새롭게 추가되어, 총 110명의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정규직 인력을 채용한 후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 대해 1인당 최대 480만 원(매월 80만 원, 최대 6개월)의 고용 장려금을 지원한다.
또한, 지원 요건이 유연해져 24년, 25년 정부·서울시 고용서비스에 참여한 기업 또는 근로자(채용자)로 사업 약정 체결일인 3월 7일 이후에 △정규직으로 채용한 자 또는 △계약직 3개월 이내 정규직으로 전환한 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그리고 고용장려금 신청 시에 기업이 정부·서울시 고용서비스에 참여한 이력이 없더라도 고용서비스를 연계받고 지원할 수 있다.
협회는 이에 따라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고용 안정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 접수는 3월 20일부터 시작되며, 선착순으로 심사·지원이 이루어지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 및 참여 자격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홈페이지(홍보 포스터 참조)의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회 조태숙 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서울 관광기업에 더욱 폭넓은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서울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기업이 이번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고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