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송어축제, 2월 9일까지 자유낚시 행사 개최

공식 일정 종료 후 송어 낚시 체험 기회 제공

2025-02-08     김채현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평창송어축제의 공식 일정이 끝난 후, 추가로 2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자유낚시 행사를 개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송어 낚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5 평창 송어축제

평창송어축제의 공식 일정이 끝난 후, 추가로 2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자유낚시 행사가 열린다. 사진/평창송어축제위원회

지난 2월 2일(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평창송어축제장에서 성황리에 열린 평창송어축제의 공식 일정이 끝난 후, 추가로 진행되는 자유낚시 행사는 2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입장권은 낚시터 입구의 낚시 교실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행사 기간 회 손질 등 기타 부대시설은 운영되지 않는다. 참가자는 낚시를 통해 잡은 송어를 모두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으며, 훌치기낚시나 생미끼는 허용되지 않는다.

평창송어축제는 매년 겨울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다. 축제에서는 선조들의 삶을 축제로 승화시켜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라는 테마로 매년 겨울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송어 낚시와 겨울 놀이,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함께 진정한 겨울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평창송어축제는 올해 공식 일정이 종료된 후에도 추가 행사를 마련해 낚시 애호가와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축제 측은 평창송어축제는 매년 많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며, 추가로 마련된 이번 자유낚시 행사에서도 많은 분들이 평창의 아름다운 겨울과 송어 낚시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유낚시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송어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