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11대 안 필연 대표이사 취임

“화성특례 시민의 일상, 문화예술과 관광으로 가득 채울 것”

2025-01-20     김채현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11대 신임 대표이사에 안 필연 전 경기대학교 예술체육대학 교수가 임명됐다. 사진/화성시문화관광재단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명근)은 제11대 신임 대표이사에 안 필연 전 경기대학교 예술체육대학 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임기는 2년(2025년 1월 16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이다.

안 필연 신임 대표이사는 최근까지 경기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입체 조형학과 교수를 지냈다. 과거 홍콩 사이언스파크, 뉴욕 앤서니 지오다노 갤러리, 샤르자 비엔날레, 싱가포르 스컬프처 스퀘어 갤러리, 시드니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등 세계 각지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며 활발한 예술 활동으로 세계에 한국 문화예술을 널리 알려온 문화예술 전문가다.

또한 한세예스24문화재단 사외이사, 청와대재단 이사, 인천국제공항 문화예술 자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기관에서의 대외 활동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 활성화에 이바지해왔다.

안 필연 대표이사는 지난 16일 취임식 이후 운영시설을 방문하고 부서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대표이사로서 공식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큰 잠재력과 비전을 가진 화성 특례시에서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누군가에게는 생애 처음으로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화성특례 시민의 일상이 문화예술과 관광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 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기존 운영하던 문화예술 사업에 관광을 더 해 1월 1일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관광진흥 본부를 신설했다. 앞으로 지역 진흥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춰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사업을 편성하고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 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