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더 레인즈버러, 밸런타인데이 특별 프로그램 선보여
‘러브 레인즈버러’ 패키지, 2월 한정으로 운영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호텔마다 사랑이 가득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런던의 ‘더 레인즈버러’에서는 객실을 포함해, 밸런타인 애프터눈 티와 함께 특별 5코스 디너, 커플을 위한 럭셔리 스파 패키지도 마련했다.
런던의 가장 로맨틱한 호텔 더 레인즈버러(The Lanesborough)가 돌아오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2월을 특별한 사랑의 달로 만들어 줄 다양한 프로그램과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호텔 입구는 ‘와일드 어바웃 플라워스’의 리앤 로버츠 휴이트가 제작한 밸런타인 시즌 장식으로 호텔의 우아함에 사랑스러움을 더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2월 한정 운영하는 ‘러브 레인즈버러’ 패키지는 럭셔리룸 또는 스위트에서의 1박 숙박, 웰컴 샴페인과 밸런타인 특별 선물, 잉글리시 조식, 더 레인즈버러 그릴에서의 로맨틱 3코스 또는 4코스 디너(날짜에 따라 변경), 늦은 체크아웃, 무료 발레 파킹 등이 포함된 패키지로, 연인들에게 최고급 숙박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밸런타인 데이에 맞춰 총괄 셰프인 셰이 쿠퍼가 준비한 특별 5코스 디너는 로제 샴페인과 함께 제공되며, 메뉴에는 가스파초를 곁들인 농어, 도싯 크랩 타르틀렛, 헤리퍼드 비프 립 등 고급 재료를 사용한 요리가 포함된다. 2월 14일과 15일 양일에는 라이브 재즈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인기 시리즈 ‘브리저튼’의 팬이라면, 넷플릭스와의 파트너십으로 제작된 브리저튼 밸런타인 애프터눈 티를 추천한다. 브리저튼 시즌 3의 주요 캐릭터를 테마로 한 세련된 디저트와 함께 독창적인 샌드위치, 스콘, 잼이 제공되어 밸런타인 데이의 달콤함을 더한다.
밸런타인 데이 커플을 위한 럭셔리 스파 패키지도 마련되어 있다. 레인즈버러 클럽 & 스파에서의 로맨틱 스파 리트리트는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바이오 에너지 머드 테라피, 전신 마사지, 페이셜 트리트먼트, 그리고 스파 시설 이용과 건강식 2코스 점심이 포함되어 있다. 특별한 요청에 따라 샴페인과 장미를 추가할 수 있다.
라이브러리 바의 ‘러브 눅’은 분홍빛 꽃과 감성적인 장식으로 꾸며진 세미 프라이빗 공간으로, 런던에서 가장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를 제공한다. 러브 눅에서는 페리에 주에 샴페인, 캐비아, 초콜릿 디저트와 함께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특별 공간은 2월 한 달 동안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