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나만을 위한 휴식 어때? 1인을 위한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 선보이는 호텔 어디?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vs 포시즌스 호텔 서울 vs JW 메리어트 제주

2025-01-20     김효설 기자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는 이번 설 연휴, 누적된 피로를 풀며 나만을 위한 휴식으로 채우고 싶다면 ‘호캉스’는 어떨까? 사진/그래비티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는 이번 설 연휴, 멀리 떠나는 것도 좋지만, 누적된 피로를 풀며 나만을 위한 휴식으로 채우고 싶다면 ‘호캉스’는 어떨까? 호텔가에서는 도심 또는 제주로 떠난 고객들이 호텔 안에서 미식과 웰니스를 경험하며 온전히 충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1인 고객을 위한 패키지를 출시했다.

그래비티, ‘올 인 원 스테이(All in One Stay)’ 패키지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는 오롯이 나만을 위한 휴식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혜택을 담은 ‘올 인 원 스테이(All in One Stay)’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그래비티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그래비티)’은 오롯이 나만을 위한 휴식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혜택을 담은 ‘올 인 원 스테이(All in One Stay)’ 패키지를 선보인다.

‘올 인 원 스테이’ 이용 시 그래비티만의 감각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실내장식과 편안한 침구가 갖춰진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 그리고 객실에서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식과 디너가 모두 인룸 다이닝 서비스로 제공된다.

조식은 샐러드,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과 소시지, 베이커리 등과 커피 또는 주스로 구성되는 ‘미국식 아침 식사’로 제공되며, 디너는 ‘그래비티 버거’, 신선한 채소를 듬뿍 넣은 ‘클럽샌드위치’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와 ‘갈비탕’, ‘해물라면’ 등 한식 및 ‘마르게리타 피자’, ‘해산물 스파게티’ 등 양식 메뉴 중 1가지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호텔 3층과 4층에 있는 ‘그래비티 클럽’에서는 GX 프로그램 1회권을 제공해 지친 몸의 피로를 풀고 편안한 휴식과 웰니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GX 프로그램은 하루 평균 2개 수업이 운영되며 몸의 유연성을 향상하는 클래스와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요가와 매트 필라테스, 고강도 유산소 운동인 스피닝과 발레핏 등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수업으로 구성된다.

3층에 있는 수영장은 통유리 너머의 자연 채광을 만끽하며 키즈풀, 성인 풀로 구분돼 안전하고 여유롭게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패키지 투숙 기간 이용 가능하다.

패키지 가격은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 기준 27만 원부터이며 세금 별도 금액이다.

이밖에 그래비티 로비 층의 ‘조선델리’에서는 설날 시즌 한정으로 복주머니를 형상화한 ‘복주머니 케이크’를 선보인다. 홀 케이크(L)는 6만 8천 원, 미니 사이즈(S)는 2만 원에, 선물 세트로 준비한 ‘산도 쿠키 세트’는 5만 5천 원에 준비해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제안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스테이 앤 다인(Stay & Dine)’ 패키지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누리며, 온전한 휴식을 위한 ‘스테이 앤 다인(Stay & Dine)’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포시즌스 호텔 서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온전한 휴식을 위한 ‘스테이 앤 다인(Stay & Dine)’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1박당 20만 원 상당의 다이닝 크레딧을 제공하며, 뷔페부터 이탈리안, 중식당, 일식당, 로비라운지, 베이커리 그리고 바까지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어 특별한 미식 경험을 누릴 수 있다(룸서비스 제외). 또한, 한국식 사우나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몸과 마음의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스테이 앤 다인’ 패키지는 1월 31일(금)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은 3월 15일(토)까지 가능하다. 가격은 디럭스 킹 객실 기준 55만 원부터(세금 별도).

JW 메리어트 제주, 미각과 시각을 사로잡는 ‘풀 보드 리트릿’ 패키지

JW 메리어트 제주에서는 미각과 시각을 사로잡는 ‘풀 보드 리트릿’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JW 메리어트 제주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이하 JW 메리어트 제주)에서 미각과 시각을 사로잡는 ‘풀 보드 리트릿’ 패키지를 선보인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에서 JW 조식 세트와 무제한 샴페인을 시작으로 계절별 테이블 서브 메뉴, 세미 뷔페를 즐기는 제주 브런치 로열을 하프 보드로 제공한다. 디너는 투숙 일수에 따라 다양한 옵션으로 즐길 수 있다. 1박 투숙 시 ‘아일랜드 키친’의 제철 해산물과 JW 샤브가 포함된 디너 뷔페 제주 씨푸드 로열이 제공되며 2박 투숙 시 그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플라잉 호그’의 디너 7코스를 즐길 수 있다. 3박 이상 투숙 시에는 ‘아일랜드 키친’의 제주 씨푸드 로열과 ‘더 플라잉 호그’의 디너 7코스, 또는 소수의 고객만을 위한 스피크이지 콘셉트의 ‘여우물’ 제주 맡김 차림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더 깊고 풍성한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호텔 곳곳의 작품을 감상하는 ‘아트 클라이밍’을 비롯한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 및 실내외 수영장 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JW 메리어트 제주에서 선보이는 ‘풀 보드 리트릿’ 패키지는 투숙 인원 2인 기준이며,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130만 원부터다(1박 기준, 부가세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