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아렙스, 스무스 트래블로 한·중 여행업 가교 역할 나서
회원사에 업계 인사이트, 지불 보증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글로벌 관광 세일즈·마케팅 전문기업인 아비아렙스(AVIAREPS)가 중국관광 통합 디지털 플랫폼인 스무스 트래블 (Smooth Travel)을 통해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비아렙스는 최근 한국 시장에서만 총 3개의 신규 회원사를 연달아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3월 론칭한 스무스 트래블은 중국 시장의 인/아웃바운드 관광업체와 세계 각국의 관광 기관을 연결하는 공식 게이트웨이로, 중국의 주요 관광지, 여행사, 호텔, 리테일, 관광 명소, 렌터카, 크루즈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자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여행업계의 시장 확장을 이끌고 있다.
스무스 트래블에 가입한 회원사에는 B2B 매칭, 결제 보증, 분쟁 중재 서비스, 뉴스레터, 업계 인사이트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회원사는 특정 요구사항에 따라 자격을 갖춘 파트너를 제안받을 수 있고, 해당 플랫폼을 이용해 언제든 새로운 거래처를 찾을 수도 있다.
지급이나 분쟁 등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됐다. 회원사와 파트너사 간 분쟁 발생 시에는 이중 언어 서비스를 통해 양측이 비용 부담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했다. 또, 중국 파트너사와의 결제 관행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지불 보증 시스템으로 회원사에 안전한 거래 환경을 보장하고 있다.
이 밖에도, 회원사는 업계 동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트렌드를 제공하는 뉴스레터와 인사이트 등을 통해 시장의 변화에 맞게 대응할 수 있다. 스무스트래블의 연회비는 2,000달러 (한화 약 300만원)이며, 아비아렙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및 활동을 통해 회원사를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