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미식관광국제포럼’ 미식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전북만의 미식관광 브랜드 확립과 글로벌 경쟁력 방안 논의
2024-12-25 김지현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의 ‘전북미식관광국제포럼’이 ‘맛과 멋의 고향, 전북: 미식관광으로 거듭나다’라는 주제로 지난 12월 23일 오후 2시에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하얀양옥집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닌 풍부한 미식 문화와 관광 자원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미식관광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미식 전문가, 관광업계 관계자, 학계 및 지역 사회 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와 교류를 이어갔다. 특히, 전북의 전통 한식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관광 사례가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포럼에서는 ▲ 전북의 미식관광 전략 발표, ▲ 국내 성공 사례를 통한 발전 방향 토론,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전북만의 독창적인 미식관광 브랜드를 확립하고, 전 세계 관광객에게 전북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구체적 방안들이 제시되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전북특별자치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식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전북특별자치도의 미식관광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북의 미식 문화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