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겨울왕국으로 노르웨이 떠나는 유럽 여행, ‘송네피오르’

‘2024년 Booking Contest’ 시상식 개최, 교원 여행사, 한진관광 수상

2024-12-20     김효설 기자
노르웨이의 송네피오르 관광국은 지난 일 년 동안 송네피오르를 판매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4 booking Contest' 시상식을 열었다. 사진/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2024년 연말을 맞아 노르웨이의 송네피오르 관광국은 지난 일 년 동안 송네피오르를 판매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booking Contest 시상식을 열었다. 지난 16일 롯데호텔 아테네 가든에서 열린 오찬을 겸한 시상식에서 1등은 교원여행사, 2등은 한진관광이 차지했다.

노르웨이관광청 한국사무소 낸시 최 대표를 포함, 주요 유럽판매 여행사, 미디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송네피오르 2024년 Booking Contest’ 시상식에서 낸시 최 대표는 “여행사와 미디어 관계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2024년 올 한 해도 많은 한국인 관광객에게 송네피오르의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Booking Contest에 참여한 파트너 여행사에 감사함을 전달하고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낸 송네피오르 관광청의 하우디 하우게 이사는 “2024년 한 해동안 송네피오르를 한국인 여행자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등 최고의 홍보대사가 되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이어서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낸 송네피오르 관광청의 하우디 하우게 이사는 “2024년 한 해동안 송네피오르를 한국인 여행자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등 최고의 홍보대사가 되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2025년에는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을 송네피오르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고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송네피오르 관광청을 대신해서 노르웨이관광청 한국사무소 낸시 최 대표가 송네피오르에 대한 소개와 함께 새로운 여행정보에 관해서 설명했다.

지난 16일 롯데호텔 아테네 가든에서 열린 오찬을 겸한 시상식에서 1등은 교원 여행사(왼쪽), 2등은 한진관광(가운데)이 차지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노르웨이의 경이로운 대자연은 1년 365일 언제나 만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빙하가 만들어낸 지형인 피오르는 웅장한 절벽과 거대한 협곡이 조화를 이뤄 여행자를 압도하는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노르웨이의 청정 자연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송네피오르로 사계절 내내 다른 풍경을 선사해 여행자의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겨울이 찾아오면 봄부터 가을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는 즐길 수 없지만, 피오르를 따라 즐길 수 있는 크루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충분하다”라고 강조했다.

노르웨이에서 가장 길고 깊은 피오르드는 바로 송네 피오르드이다. 송내 피오르드는 내륙지역으로 무려 200km 이상 뻗어 있어 피오르드의 왕이라고 불린다. 사진/ Visitnorway.com

더불어 “앤데믹 이후, 아시아의 여행시장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시기에 한국 여행자들의 성장세가 주목할 만하다”라며 “특히 산과 자연을 좋아하는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색다른 노르웨이를 느낄 수 있는 여름 피오르 트래킹 코스, 겨울 왕국 노르웨이를 즐길 수 있는 겨울 빙하 워킹 트래킹 코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낸시 최 대표는 “아름다운 숲과 빙하로 유명한 노르웨이는 여유를 간직한 평화로운 여행지로 몸도 마음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여행을 여행자에게 선사한다”라며 “2025년의 노르웨이도 기대해 달라며 노르웨이와 송네피오르의 매력을 꼭 느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