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월드 크루즈, 11월 1일부터 주 3회 두바이 출발, 걸프 지역 관광지 연결

10월 30일, ‘리조트 월드 원’ 호에서 첫 항해 기념행사 열려

2024-11-04     김지수 기자
11월 1일부터 리조트 월드 크루즈가 ‘리조트 월드 원’ 호를 통해 두바이에서 걸프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크루즈를 운항한다. 사진/리조트 월드 크루즈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11월 1일부터 리조트 월드 크루즈가 ‘리조트 월드 원’ 호를 통해 두바이에서 걸프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크루즈를 운항한다. 1,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리조트 월드 원’ 호는 두바이 포트 라시드 크루즈 터미널 2에서 주 3회 출발한다.

지난 10월 30일, 리조트 월드 원 호에서 열린 첫 항해 기념행사는 리조트 월드 크루즈의 마이클 고(Michael Goh)사장을 비롯해, 600여 명의 초대 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리조트 월드 크루즈

리조트 월드 크루즈(Resorts World Cruises, RWC)가 ‘리조트 월드 원’ 호를 통해 두바이에서 출발하며 첫 항해를 시작했다. 11월 1일부터 첫 운항에 나선 이 크루즈는 1,80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두바이 포트 라시드 크루즈 터미널 2에서 주 3회 출발하는 2박 및 3박 크루즈로 시르 바니 야스, 도하, 무스카트 및 카사브 항구를 방문, 걸프 지역의 여러 관광지를 연결한다.

리조트 월드 원 호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리조트 월드 크루즈의 마이클 고 사장과 경영진, 두바이의 주요 인사, 관계자, 언론 및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초대 손님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리조트 월드 크루즈

지난 10월 30일, 리조트 월드 원 호에서 열린 첫 항해 기념행사는 600여 명의 초대 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리조트 월드 크루즈의 마이클 고(Michael Goh)사장과 경영진들이 지역의 주요 인사, 관계자, 언론 및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맞이하며 첫 항해를 기념했다. 이 포트 스테이 이벤트에서는 특별 기념품 전달, 현장 라이브 공연 체험과 함께 다양한 요리가 제공되고 크루즈 내부 투어가 진행됐다.

리조트 월드 크루즈는 첫 항해를 기념하기 위해서 특별 추가 혜택이 제공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리조트 월드 크루즈

리조트 월드 크루즈는 첫 항해를 기념하기 위해서 특별 추가 혜택이 제공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11월에 출항하는 3박 오만 크루즈와 2박 카타르 크루즈에 대해 각각 약 190달러의 무료 음식 및 음료 선탑 크레딧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 리조트 월드 원은 주말을 위해 두바이에서 출발하는 2박 시르 바니 야스 주말 크루즈(금요일 출발), 2박 도하(카타르) 크루즈(수요일 출발), 3박 무스카트-카사브(오만) 크루즈(일요일 출발)를 제공한다. ▲ 추가로 크루즈 일정을 더 원하면 여러 일정을 결합해 4박, 5박, 7박 크루즈로 연장할 수 있다.

마이클 고 사장은 “리조트 월드 원의 두바이 도착과 항해 시작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 정부, 기관, 여행 파트너 및 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 우리 크루즈를 통하여 고객들이 걸프 지역에서 더욱 독특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