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카이스캐너, 2025년 주목해야 할 7가지 여행 트렌드와 인기 여행지, 갓성비 여행지 소개
항공권 가격 63.9% 하락 속, 2025년 가장 사랑받을 여행지는 ‘대만 타이난’ 갓성비 여행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스카이스캐너가 15일 ‘트래블 트렌드 2025’를 발표했다. 2025년 여행 트렌드는 “집단적 경험 공유”라며, 2025년 주목해야 할 7가지 여행 트렌드와 2025년 인기 여행지 및 갓성비 여행지를 소개했다.
스카이스캐너는 ‘트래블 트렌드 2025’ 리포트를 통해 한국인 여행객 79%가 “2025년에도 올해와 비슷하게 또는 더 많이 여행 떠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2025년 주목해야 할 7가지 여행 트렌드와 2025년 인기 여행지 및 갓성비 여행지를 소개했다.
스카이스캐너는 2025년 여행 트렌드를 꿰뚫을 주요 화두로 ‘집단적 경험과 새로운 발견이 갖는 힘’을 꼽았다. 점점 더 개인화되는 사회에서 여행자들은 오히려 고립적이고 단편적인 환경을 벗어나 취향과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공동체를 이룸으로써 자신의 여행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할 전망이다. 스카이스캐너는 이에 기반하여 2025년 주목해야 할 7대 여행 트렌드로 ▲카우보이 코어, ▲스포츠 모드, ▲천체여행, ▲웰니스 투어, ▲아트벤처, ▲가든 투어, ▲e스포츠 모드를 소개했다.
카우보이 코어: 카우보이 문화와 컨트리 음악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여행지에서 승마 트래킹을 즐기거나 캠프파이어, 목장에 숙박을 즐기겠다는 한국인 여행객들의 의지가 두드러졌다. 스카이스캐너는 트래블 트렌드 2025 리포트에서 카우보이 코어라는 이색 문화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들을 위해 예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인도 벵갈루루, 캄보디아 시엠립 등 숙소에서 승마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여행지를 소개했다.
스포츠 모드: 올 한 해 많은 여행객이 메가 스포츠 이벤트에 열광했다면, 2025년에는 스크린을 통해 관람하는 것을 넘어 스포츠의 열기를 직접 느끼기 위해 현장을 찾을 전망이다. 스포츠 경기를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겠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가장 주된 이유로 ‘현장감을 느끼기 위해(54%)’라고 답했다.
천체여행: 태양활동 극대기를 맞아 천체 활동을 관측할 수 있다는 여행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스카이스캐너는 2025년 별을 관측하고 밤하늘 아래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인 여행객 36%는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에서 잠을 자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응답했다.
웰니스 투어: 한국인 여행자 10명 중 6명(61%)은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전보다 높아졌다고 답했으며, 이에 따라 여행지에서 더욱 적극적인 방식으로 웰니스를 추구할 것이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복 탄력성을 기르기 위해 여행지에서 음주를 자제하거나, 영양 및 수면, 운동 습관 등을 개선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아트벤처: 2025년 여행객들은 먼발치에서 즐기던 예술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 더욱 몰입적인 경험을 즐길 계획이다. 한국인 여행객 36%는 2025년 휴가지에서 몰입형 예술을 경험할 계획이 있으며, 18세에서 24세 사이 응답자에서는 그 비중이 48%로 높아졌다. 세계적인 아트 컬렉티브 팀랩(teamLab)에 따르면, 2024년 2월 일본 도쿄에 개장한 아트 뮤지엄 ‘팀랩 보더리스’는 한국인 여행객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고 있으며, 9월 30일 기준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가든 투어: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벗어나 자연의 ‘뿌리’를 찾아가는 여행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인 여행객 69%는 휴가지에서 식물원이나 정원을 방문하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으며, 2025년에도 만개한 벚꽃이나 라벤더 꽃밭, 단풍 등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길 것이라고 응답했다.
e스포츠 모드: 현실 세계에서 여행자들이 ‘스포츠 모드’에 돌입해 짜릿한 스포츠 경기장을 찾는다면, 게임을 즐기는 여행객들은 ‘e스포츠 모드’를 켜고 게임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교류의 장을 찾을 전망이다. 한국인 여행객 10명 중 6명(60%)은 자신이 좋아하는 비디오 게임에 등장하는 여행지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답했다.
■2025년 인기 여행지 1위는 ‘대만 타이난,’ 최고의 가성비 여행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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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장 인기를 얻을 여행지 |
2025년 갓성비 여행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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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난, +813% 검색량 증가 |
카자흐스탄 알마티, -63.9% 가격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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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카야마, +486% |
프랑스 마르세유, -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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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장, +418% |
중국 충칭,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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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르세유, +371% |
미국 미니애폴리스,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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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이타, +358% |
호주 브리즈번,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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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 +226% |
튀르키예 이스탄불,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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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트롬쇠, +130% |
호주 애들레이드,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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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마카오, +116% |
미국 댈러스,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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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푸꾸옥, +109%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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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로테르담, +107% |
라오스 비엔티안, -27.7% |
스카이스캐너 여행 트렌드 및 데스티네이션 전문가 브랜든 월시(Brendan Walsh)는 “2025년 한국인 여행객에게 가장 사랑받을 인기 여행지와 갓성비 여행지를 분석한 결과, 스카이스캐너가 분석한 7가지 최신 여행 트렌드가 반영된 새롭고 특색 있는 여행지들의 부상이 두드러졌다”며, “특히 오카야마, 마르세유, 암스테르담 등 아름다운 정원과 자연 풍경에 녹아드는 ‘가든 투어’ 여행지부터 댈러스, 알마티 등 광활한 광장을 내달릴 수 있는 ‘카우보이 코어’ 여행지까지, ‘트래블 트렌드 2025’ 리포트를 참고하여 여행에 진심인 한국인 여행객들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적인 모험을 계획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카이스캐너(Skyscanner)는 선도적인 글로벌 여행 앱으로, 여행객이 쉽고 확실하게 여행 계획을 수립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 세계 1,200개 이상의 신뢰할 수 있는 여행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매월 52개국에 걸쳐 32개의 언어를 사용하는 수백만 명의 여행객들이 최적의 항공권과 호텔, 렌터카 옵션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2003년에 설립된 스카이스캐너는 유럽, 아시아 태평양, 북미 등 전 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여행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스카이스캐너는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복잡한 여행 과정을 간소화하고 정직하고 투명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매일 800억 건이 넘는 가격 검색이 가능하여 여행객은 스카이스캐너 한 곳에서 최고의 옵션들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