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생 케이팝(K-POP) 콘서트 개최

춘천시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한 영수증으로 콘서트 입장권 구매

2024-10-03     김지현 기자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송암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상생 K-POP 콘서트가 3일 펼쳐졌다. 사진/춘천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송암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상생 K-POP 콘서트가 3일 펼쳐졌다.

이날 콘서트는 춘천시 소상공인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한 영수증으로 입장권을 구매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됐다.

이번 영수증 콘서트는 티켓 구매 시 관람료 대신 춘천시에서 사용한 영수증(4만 원 이상)을 인증하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총관람료는 5만 원으로 4만 원 영수증에 1만 원을 납부하면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영수증은 지역 소상공인이 발행한 구매 명세로 인정된다. 단, 병원, 대형마트 등 제외된다.

또한, 태권도와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주니어 선수들이 케이팝(K-POP) 콘서트에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 공연과 한류 삽입 음악(OST) 가수, 케이팝 아이돌의 멋진 공연을 관람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