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관광청 신규 캠페인 〈사람들. 그곳. 하와이의 섬들.〉영상 공개

재생 관광을 촉진하고, 하와이 배려 여행의 개념을 알리려는 목적으로 제작

2024-08-19     김지수 기자
하와이 관광청은 최근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의 하나로 새로운 캠페인 ‘사람들. 그곳. 하와이의 섬들’을 발표했다. 사진/하와이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하와이 관광청은 최근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의 하나로 새로운 캠페인 ‘사람들. 그곳. 하와이의 섬들’을 발표했다. 새로운 캠페인은 환경 보호 의식이 높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방문지의 문화를 접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다.

하와이 관광청은 새로운 캠페인으로 ‘사람들. 그곳. 하와이의 섬들(The People. The Place. The Hawaiian Islands)’을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하와이 섬들로 의미 있는 여행 수요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이 캠페인은 방문객들이 하와이 현지 업체들을 이용하고, 다양한 경험을 즐기도록 권장함으로써 재생 관광을 촉진”하고, '하와이 배려여행'의 개념을 알리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사진/하와이 관광청

다니엘 나호오피이(Daniel Nāho‘opi‘i) 하와이 관광청장은 “이 캠페인은 방문객들이 하와이 현지 업체들을 이용하고, 다양한 경험을 즐기도록 권장함으로써 재생 관광을 촉진”하고, '하와이 배려여행(Mālama)의 개념을 알리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라고 밝혔다. 2021년 코로나를 기점으로 시작된 ‘말라마 하와이, 하와이 배려 여행(Mālama Hawai‘i)’은 하와이 섬들과 지역사회를 배려하는 여행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2023년 8월 마우이 산불 직후 제작된 ‘말라마 마우이, 마우이 배려 여행(Mālama Maui)’ 캠페인은 방문객들이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마우이를 방문하여 회복을 지원할 것을 독려하였다.

새롭게 시작된 캠페인 ‘사람들. 그곳. 하와이의 섬들.’은 환경 보호 의식이 높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방문지의 문화를 접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다. 캠페인은 하와이의 특별한 사람들, 문화, 경험에 중점을 두며, 마우이를 중심으로 다른 하와이 섬들의 브랜드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시리즈에는 하와이의 음악인, 레이(꽃목걸이) 공예인, 셰프, 농업인, 문화종사자, 패션 디자이너 그리고 관광업 종사자들을 조명한다.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영상은 하와이 관광청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와이는 하와이 아일랜드, 오아후, 마우이, 카우아이, 몰로카이, 라나이 등 주요 여섯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완벽한 휴식을 꿈꿀 수 있는 곳이다. 푸른 산홋빛의 바닷속과 오염되지 않은 바닷가,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진 섬에는 장엄한 기품이 서려 있으며, 태평양 지역의 고유한 문화가 담겨 있다. 하와이는 태평양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어 풍부한 자연환경 그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시설 등 여행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현재 하와이안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인천-호놀룰루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인천공항에서 호놀룰루공항까지 비행시간은 7시간 55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