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만세 곶감으로 울음 터져’
2015-08-10 디지털뉴스팀
삼둥이 곶감 우애.
[트래블바이크뉴스] 삼둥이의 곶감 우애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영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예절교육을 떠난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훈장은 예절 교육과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쳤다. 특히 민국이는 하늘 천부터 누를 황까지 정확하게 외우며 훈장에게 칭찬과 더불어 곶감을 선물 받았다.
그리고 만세도 천자문 외우기에 도전했다. 천자문 외우기가 시작되자 만세는 “하늘 천 따지 검을 현 누룽지 왕”이라 말하며 훈장의 귀를 의심하게 만들어 결국 곶감을 못 받게 되었다.
또한, 훈장은 만세에게 “못하면 혼자 여기 남는 거다”라고 겁을 주기 시작했다. 그 말에 두려움을 느낀 만세가 눈물을 돌연 터트렸다 울고 있는 만세를 보며 안타까워하던 민국이는 자신이 들고 있던 곶감을 주었다. 민국이의 따뜻한 마음씨에 결국 훈장은 곶감 2개를 다시 민국이에게 상을 주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둥이 곶감, 만세 재미있네” “삼둥이 곶감, 나도 어릴 때 누룽지 왕이라” “삼둥이이 곶감, 민국이 착하네” “삼둥이 곶감, 여기 남는 거다” “삼둥이 곶감, 너무 겁주네” “삼둥이 곶감, 민국이 형이라 다르네” “삼둥이 곶감, 곶감 다 주고 싶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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