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기준 기온 25도 이상 지속될 경우에도 "규칙적인 생활 중요"

2015-08-10     뉴스속보팀
열대야 기준(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열대야 기준.

[트래블바이크뉴스] 연일 계속되는 폭염 탓에 열대야의 기준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열대야의 기준은 밤 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지속될 경우를 말하며, 열대야 지속될 경우 숙면을 취할 수 없거나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등 생체리듬이 깨질 수 있다. 오히려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지금과 같이 한낮 폭염으로 일생생활에 지장이 있을 경우와 함께 열대야로 밤잠을 설칠 경우에는 면역력이 약해져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반대로, 덥다는 이유로 실내에서 생활할 경우, 자주 환기를 시켜주지 않으면 호흡계 질환을 앓을 수가 있다.

10일은 13호 태풍 사우델로르로 인해 한반도 전역에서 구름이 많이 끼겠지만, 한낮 기온이 서울 33도, 대구 34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지속되겠다.

한편, 열대야로 고생하는 누리꾼들은 "열대야 기준, 밤잠을 설쳤어요" "열대야 기준, 너무 덥다" "열대야 기준, 더위야 가라" "열대야 기준, 비는 언제 올까" "열대야 기준, 지친다" "열대야 기준, 찜통더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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