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사이다, 의식회복 피해자 반전 증언 '사건 장기화 우려'

2015-08-07     디지털뉴스팀
농약사이다 사건 장기화 조짐(사진=YTN 방송화면 캡쳐)

농약사이다 사건 장기화 조짐.
[트래블바이크뉴스] 농약사이다 사건이 장기화 되면서 점점 미궁으로 빠져 화제다.

지난달 27일 경찰은 “박씨가 이웃집에 갔다고 주장했지만 허위로 밝혀졌다”고 종합수가 결과를 발표했다.

그리고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의식 불명 이였던 민씨가 현재 의식을 회복했고, 증언을 했다. 박씨의 증언과 일치하다”며 “사건 당일 박씨가 집에 놀러 왔고 이씨와 같이 셋이서 함께 놀다가 마을회관으로 갔다”고 밝히며 종합수가 결과 발표를 뒤집는 내용 이였다.

이어서 의식을 찾은 민씨의 자세한 내용으로는 “그때 당시 셋이서 TV를 보며 복숭아를 깎아 먹었다. 함께 놀다가 오후 2시께 이 할머니와 함께 마을회관으로 갔고 박씨는 집에 들렀다가 마을회관으로 왔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씨는 사이다를 안마신 이유가 경찰 조사에서 “마을회관을 가기 전 집에 들러 마 가루를 물에 태워 마셨다”라고 진술 했었다. 이로서 박씨의 진술은 민씨가 증언함으로 사실로 확인이 됐다.

한편, 사건당일 사이다를 먼저 마시자고 한 것도 민씨는 ”내가 마을회관 냉장고에서 사이다를 꺼내 나눠 마시자고 했다”고 증언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눈리꾼들은 “농약사이다, 사건이 미궁으로” “농약사이다, 반전이다” “농약사이다, 민씨의 증언” “농약사이다, 누가 범인이야” “농약사이다, 박씨는 범인이 아닌 듯한데” “농약사이다, 사건은 처음부터” “농약사이다, 다른 의식불명 환자도 깨어봐야” “농약사이다, 다른 사람이 범인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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