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펭수 본 덴마크 세 친구 반응은?

제야의 종소리 들으러 보신각 방문

2020-02-13     김태형 기자
2월 13일에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티안과 세 친구가 제야의 종소리를 듣기 위해 보신각을 찾았다. 사진/ MBC에브리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덴마크 네 친구가 한국에서 새해를 맞았다.

213일에 방송될'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티안과 세 친구가 제야의 종소리를 듣기 위해 보신각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크리스티안이 숙소에서 휴식하고 있는 친구들을 찾아왔다. 늦은 밤 친구들과 함께 밖으로 나온 크리스티안은 우리 종 치는 거 보러 갈 거야라며 목적지가 보신각임을 밝혔다.

보신각 타종행사는 한 해의 마지막 날 밤에 어둠을 걷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의미로, 조선 시대에 새벽 4시경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종을 치던 것에서 유래된 행사. 덴마크 삼인방은 여행 계획 회의에서부터 조선왕조 때부터 이어져 온 새해맞이 전통 행사래라며 한국에서 새해를 맞는 기념으로 보신각 타종행사를 지켜보는 것을 기대했다.

매해 10만여 명의 시민이 모이는 보신각 일대에 도착한 덴마크 친구들은 수많은 인파를 보고 와 이게 진짜 무슨 일이야”, “벌써 시작했나봐라며 깜짝 놀랐다. 기다림도 잠시, 타종 시간이 가까워져 오자 종을 직접 치게 될 시민 대표들이 등장했는데. 대표 중 한 명으로 나온 유명 펭귄 캐릭터 펭수를 본 세 친구는 다들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 것 봐. 콘서트 분위기 같아”, “저렇게 특이한 게 항상 나와?”라며 신기해했다.

한편, 타종을 기다리던 친구들은 덴마크에서 새해를 맞을 때 특별히 하는 행동을 함께 해보기로 했는데. 12시 정각에 종이 울리는 순간 친구들이 일제히 취한 행동이 기대된다.

덴마크 친구들의 보신각 타종행사 방문기는 213() 오후 830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