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엄태웅, 심엔터테인먼트와 이별 “아직 다른 소속사 확정 없어”
엄정화 엄태웅
[트래블바이크뉴스] 엄정화 엄태웅이 심엔터테인먼트와 11년 만에 이별한다.
7일 엄정화 엄태웅의 소속사였던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월31일 부로 심엔터테인먼트는 엄정화, 엄태웅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엄정화, 엄태웅은 심엔터테인먼트와 11년 간 정 들었지만, 오랜 고심 끝에 서로의 미래를 위해 아름다운 이별을 택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엄정화, 엄태웅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옮겨 연예 활동을 이어간다"고 보도한 바 있지만, 소속사 측은 "아직 매니지먼트와 관련, 어떠한 내용도 결정하지 않았으며 특정 매니지먼트로의 이적 또한 확정된 바 없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선택을 위한 충분한 고민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리나 윤혜진이 몸을 담고 있으며, 가수 윤종신, 김연우, 박혁권, 박시연 등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13일 영화 ‘미쓰 와이프’ 개봉을 앞두고 있고, 엄태웅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 지온이와 함께 화목한 48시간을 보내고 있다.
엄정화, 엄태웅 심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 소식에 누리꾼은 “엄정화 엄태웅 심엔터테인먼트 떠나면 미스틱으로 가나?” “엄정화 엄태웅 심엔터테인먼트 11년 동안 정들었겠다” “엄정화 엄태웅 심엔터테인먼트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네” “엄정화 엄태웅의 활약 다 심엔터테인먼트 덕분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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