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이아현 딸 바보 인증 “재혼은 안 해…딸들 시집보내야”

2015-08-07     뉴스속보팀
이아현 딸. 사진 출처/ KBS 해피투게더 화면 캡처

이아현 딸.

[트래블바이크뉴스] 배우 이아현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배우 이아현이 출연해 재혼과 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이아현에게 "아이들을 키우고 계시지만 결혼을 생각해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아현은 "결혼 안하고 싶다. 주변에서도 다 하지 말라고 하더라. 박준금 언니가 '여자 나이 50이면 여자로 취급 안 해준다'고 하더라. 나도 좀 있으면 50살 되니까 애들이랑 같이 보내려고 한다. 애들 시집보내고"라고 답했다.

한편, 이아현은 지난 2011년 TV 연예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실 아기를 낳아본 적이 없다. 시험관 등 온갖 노력을 다 해봤지만 결국 임신이 되지 않았고 엄청난 스트레스가 있었다. 그로 인해 입양을 선택하게 됐다"며 입양한 두 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또한, 이아현은 전 남편의 사업 실패로 떠안은 빚으로 힘들 때 "내 딸들은 나를 있게 해준, 살게 해준 사람들이다. 딸들이 아니었으면 지금 나는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을지…. 상상하고 싶지도 않다"며 딸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아현 딸 소식에 누리꾼은 “이아현 딸, 둘 다 입양할 생각은” “이아현 딸, 이아현 대단하다” “이아현 딸, 가슴으로 낳은 딸들 멋지다” “이아현 딸, 얼마나 힘들었으면 재혼하고 싶지 않다고” “이아현 딸, 좋은 엄마 만났네” “이아현 딸, 멋진 엄마” “이아현 딸, 힘내세요” “이아현 딸, 엄마처럼 멋진 여성으로 자라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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