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함 공원’서 해군과 함께 이색축제로 가을나들이

11월 9일~10일 망원한강공원에서 개최

2019-11-07     김채현 기자
서울시는 11월 9일~10일 이틀간 10시부터 18시까지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 공원에서 '2019 서울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 서울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온가족이 함께 다양한 역사·문화를 체험하며,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119~10일 이틀간 10시부터 18시까지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 공원에서 <2019 서울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서울함 페스티벌>은 서울함 공원 개장 2주년을 맞이하여, 시민들과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독특하고 다양한 해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함상에서 이뤄지는 적도통과제, 견시체험, 밀리터리 코스프레, 함상족구 등 해군들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해군 문화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기간 내에 서울함에서는 국방부와 해군의 후원을 통해 해군홍보관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국방부의 협조로 6.25 전사자 유품 및 사진 전시를 함께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함 공원 대표 프로그램인 도슨트’, 개장 2주년 동안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버스킹등을 특화하여 선보인다.

여기에 <2019 서울함 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 틈새에 빙고게임, 프리마켓,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서울함 공원은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에서 마을버스 16번을 이용하거나 6호선 망원역에서 마을버스 9번을 이용하여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에서 하차하여 한강공원 방향으로 걸어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