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 “공식 은퇴를 한 뒤에는 코치 연수를 고려”
2015-08-06 디지털뉴스팀
진갑용
[트래블바이크뉴스] 진갑용의 은퇴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삼성 구단 측은 야구선수 진갑용의 현역 은퇴 소식을 전했다. 삼성 구단 측은 “올 시즌이 모두 끝난 뒤 진갑용의 공식 은퇴가 이뤄진다”라고 밝혔다.
진갑용은 올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왕성한 야구활약을 펼쳤다. 진갑용은 지금도 1군 경기에 출전할 능력이 있지만 후배 포수들의 발전을 위해 은퇴를 선언했다.
진갑용은 “공식 은퇴를 한 뒤에는 코치 연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선수가 아닌 전력분석원으로 일하며 선수생활에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진갑용은 “선수로서 정말 오랜 기간 뛰어왔습니다.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는 게 섭섭하지만 후배들을 위해 결정했습니다”라고 덧붙여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진갑용은 올 시즌까지 KBO 등록선수 신분은 유지하지만 포수가 아닌 전력분석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갑용, 후배들을 위해” “진갑용, 멋지다” “진갑용, 미래 코치로” “진갑용, 포수 진짜 잘하는데” “진갑용, 아쉽다” “진갑용, 전력분석원으로 활약기대” “진갑용, 현역으로도 충분” “진갑용, 좋은 선배 만났네요” “진갑용, 섭섭하지만” “진갑용,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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