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안전여행] 미국 괌과 북마리아나 제도 ‘뎅기열’ 주의
총 10명의 뎅기열 확진 환자 발생
2019-09-23 김태형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괌 지사가 뎅기열 비상사태 선포 후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일 괌 공중보건 및 사회복지국(DPHSS)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10명의 뎅기열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이 중 7명은 현지에서 감염된 환자이며 현재 뎅기열 유사 증상을 보이고 있는 환자에 대한 검사가 추가 진행 중이다.
이에 외교부는 검사 결과에 따라 뎅기열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니 괌에 체류 중인 우리국민 및 방문 여행객들은 뎅기열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고, 질병관리본부의 예방수칙을 확인해 뎅기열 감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