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신서유기 “중국으로 득도의 길을 떠나다”

2015-08-06     디지털뉴스팀
나영석 신서유기. 사진 출처/ 이승기 SNS

나영석 신서유기

[트래블바이크뉴스] 나영석PD의 ‘신서유기’가 화제다.

6일 오전 나영석PD와 '1박 2일'의 원년 멤버 강호동, 은지원, 이승기, 이수근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신서유기' 팀은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또한, 지난 5일 '신서유기' 제작사 CJ E&M은 “중국 현지에 일부 팬들이 집결해 안전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구체적인 지역과 편명, 출발 시각을 말씀 드리지 못한다”고 전했다. 출연자들과 소속사 관계자들도 5일 저녁에서야 집합 시간 등을 전달 받았다.

앞서, 지난달 23일 나영석 PD의 '신서유기'는 촬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모든 것을 극비에 부쳤다. 중국으로 다 함께 촬영을 떠난다는 것이 공개됐을 뿐, 정확한 촬영 장소나 출발 일자,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비공개 되었다.

한편, 나영석 PD는 지난달 20일 한 매체와 인터뷰 자리에서 ‘신서유기’ 주제를 한 이유에 대해서 "서유기의 등장인물 손오공과 사오정, 저팔계는 모두 죄를 지은 요괴들이다"라며 "이런 버림받은 요괴들이 모여서 득도의 길을 떠나고, 결국 구원을 얻는 내용"이라며 과거의 ‘1박 2일’ 멤버들도 같은 상황이라 보면서 ‘신서유기’라고 정했다"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영석 신서유기, 저런 깊은 뜻이” "나영석 신서유기 버림받은 요괴들을 데리고" “나영석 신서유기, 득도하러 갔네” “나영석 신서유기, 나영석이 스님이야” "나영석 신서유기, 요괴들의 득도, 강호동 이수근의 득도?" "나영석 신서유기, 강호동 이수근의 구세주 되나?" “나영석 신서유기, 어떤 촬영을 할지 기대” “나영석 신서유기, 잘 다녀와요” “나영석 신서유기, 벌써 기대가” “나영석 신서유기, 재미 있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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