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바이러스 치사율이 90%… "다양한 채소에서 발병해"
2015-08-05 디지털뉴스팀
식물 바이러스
[트래블바이크뉴스] 식물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퍼지며 화제다.
지난 4일 KBS1 뉴스 보도에서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가 다양한 채소에서 발병하고 있고, 치사율이 90%에 이른다”라며 새로운 식물 바이러스에 대해 시사했다.
이어서 보도에서는 식물바이러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에 대해 “문제의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토마토, 고추 등 농작물의 줄기마다 검은 반점이 번지고 잎은 말라 죽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2003년 한두 농가에서 나타나다가 수년 전부터 내륙 곳곳으로 번져 올해는 제주도에서까지 감염이 확인됐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식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물은 약을 치거나 작물을 다시 심어도 소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으며 현재 농가의 피해가 확산되는 추세다.
한편, 정부는 지난 2004년 이 식물 바이러스가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국가관리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식물 바이러스, 무섭다” “식물 바이러스, 농민들 피해가” “식물 바이러스, 정부가 도와야 해” “식물 바이러스, 저런걸 먹으면” “식물 바이러스, 엄청나네” “식물 바이러스, 무섭다” “식물바이러스, 치사율이 90%” “식물바이러스, 제주도에서도” “식물바이러스, 충격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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