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뱅 뮤지엄, 2015 썸머 K-POP 페스티벌 참가
한국 대표 관광 콘텐츠로서 전시 부스 운영, 다양한 이벤트 진행
2015-08-05 조용식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 김수현, 장근석, 최지우 등 한류스타의 밀랍인형 전문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이 지난 4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2015 썸머 K-POP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그레뱅 뮤지엄은 이날 현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에게 풍선을 나눠주고, 퀴즈 미션을 통해 선착순 30명에게 그레뱅 리미티드 에디션 향초를, 앙케이트를 통해 5쌍에게 그레뱅 뮤지엄 티켓을 증정했다. 그레뱅 뮤지엄의 부스는 총 2,5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레뱅 뮤지엄 관계자는 "메르스로 인해 침체됐던 한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권상우, 싸이, 배용준 등 한류스타와 김연아, 박찬호 등 세계 최대의 한류스타 밀랍인형 전시를 통해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관광공사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2015 썸머 K-POP 페스티벌' 참가한 그레뱅 뮤지엄은 앞으로도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레뱅 뮤지엄은 개관 이래 지금까지 하루 평균 8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최근 여름 방학 및 휴가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한류 팬을 비롯한 외국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