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남아공 3인방 낙오자 발생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남아공 친구들의 좌충우돌 한국 여행기
2019-05-08 김태형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시즌2’ 남아공 3인방이 한국 지하철에서 어려움에 처했다.
9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시즌2'에서는 남아공 친구들의 좌충우돌 지하철 환승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에 도착한 남아공 3인방이 명동에 위치한 호텔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이용했다.
공항 직원의 도움으로 교통 카드 충전을 마친 그들은 공항철도에 탑승했다. 그러나 지하철 노선도 종이를 펼친 후 혼란에 빠졌다. 환승 시스템도 처음이고 어느 역에서 환승해야 하는 지도 전혀 몰랐다.
이에 저스틴은 "요하네스버그에는 지하철 노선이 한 개만 있다"며 남아공의 원웨이 노선 시스템에 익숙한 친구들에게는 한국의 색상별로 나뉜 복잡한 지하철 노선도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하철에서 다른 외국인 관광객의 도움을 받아 어느 역에서 내려야 하는지를 알게 된 그들은 복잡한 역을 뚫고 2호선의 환승 지하철에 도착했다.
그러나 변수가 발생했다. 밀려든 인파에 의해 숀이 낙오자가 되고 말았다. 2호선 지하철은 두 명의 친구만을 태운 채 문을 닫아버렸고 갑작스럽게 낙오가 된 숀이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시즌2’ 남아공 편은 9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