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눈물의 하차 “왜 우느냐”
‘짠내투어’ 박나래의 마지막 투어..멤버들 눈물
2019-03-31 김태형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짠내투어’ 박나래의 하차 소식에 멤버들이 눈물을 흘리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마카오 나래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여행을 끝으로 박나래는 짠내투어에서 하차하는 상황.
여행설계자로 제몫을 다한 박나래는 마지막 스폿인 식당으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굴 국수 맛집에 모인 멤버들은 만족감을 표했다. 허경환은 "누가 와도 후회 없을 식당"이라고 감탄했다. 문세윤은 "판타스틱하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굴 요리를 먹지 못하는 김종민마저 "국물이 너무 시원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에그타르트를 먹기 위해 또 다른 식당으로 향했다. ‘짠내투어’ 일행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에그타르트를 맛보며 박내래와의 마지막 여행을 즐겼다.
멤버들을 챙기느라 식사를 제대로 못한 박나래를 본 문세윤은 "너도 좀 먹어라. 왜 그러냐, 어디론가 떠날 사람처럼"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그냥 제가 해드리고 싶어서 그런다"라고 답했다.
숙소 안내를 끝으로 박나래 투어가 끝났다. 정말 마지막이라는 말에 문세윤은 “너무 슬프다”라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 허경환도 눈물을 글썽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왜 우느냐”라며 두 사람의 마음을 달래주며 덤덤히 ‘짠내투어’와 이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