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독립 50주년, 그 특별함을 함께 하자

8월 9일 독립 50주년, 연말까지 풍성한 볼거리 가득

2015-07-31     조용식 기자
론리 플래닛이 2015년 최고의 여행지로 '싱가포르'를 선정한 것은 독립 50주년이라는 특별함에 있다. 싱가포르는 독립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과 축하 공연 등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사진 제공 / 싱가포르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  오는 8월 9일로 독립 50주년을 맞는 싱가포르. 그래서 2015년은 싱가포르에 더욱 의미 있는 해다. 또한, 론리 플래닛이 2015년 최고의 여행지로 '싱가포르'를 선정한 것도 독립 50주년이라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싱가포르관광청은 싱가포르 독립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국내외 여행사 및 항공사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골든 주빌리 특별 프로모션 및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한국 관광객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항공권, 숙박, 쇼핑 등 특별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어, 올해는 싱가포르 방문에 최적의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싱가포르관광청 애슐린 루(Ashlynn Loo) 한국사무소 소장은 "더 많은 한국인이 싱가포르에서 골든 주빌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풍성한 혜택과 함께 최고의 여행 경험을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의 독립기념일 퍼레이드는 지난 50년간 수많은 역사적 순간들이 이루어진 파당에서 열린다.

싱가포르의 독립기념일 퍼레이드는 지난 50년간 수많은 역사적 순간들이 이루어진 파당에서 열린다.

최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Singapore Botanic Gardens)에서는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의 역사를 포함해 싱가포르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기념하는 주빌리 위캔드(Jubilee Weekend) 행사를 8월 7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또한, 초현실적 느낌의 수직 정원으로 유명한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에서는 꽃으로 표현된 싱가포르 이야기가 펼쳐지며, 골든 주빌리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 제작된 가든스 랩소디 쇼가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같은 기간 동안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of Singapore)이 무료로 개방되며, 방문객들은 특별전 “Singapore: 700 Year”를 통해 싱가포르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다. SG50 기념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ww.singapore50.s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5여개의 호텔은 자유 여행객들을 위해 싱가포르관광청과 제휴를 맺고2박을 예약하면 3박째는 무료로 객실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몇몇 대표 관광지에서는 가족 여행객을 위해 아이들의 무료 입장이 가능한 ‘Kids Play for Free’ 혜택을 제공 중이다.

한편, 싱가포르관광청은 “슈퍼 딜” 프로모션의 공식 카드사인 마스터카드와 제휴를 맺고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싱가포르 현지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6여 곳의 지정된 쇼핑몰에서 하루 800 싱가포르 달러 이상 또는 마스터카드로 600 싱가포르 달러 이상 결제 시 50 싱가포르 달러 상당의 마스터카드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마스터카드 선불카드 증정 대상자들에게는 프라이스리스 싱가포르 홀리데이 이벤트 응모 자격이 자동으로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항공권 및 4박 5일 숙박 혜택이 제공된다. 각 혜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싱가포르관광청 홈페이지(http://www.yoursingapore.com/campaigns/golden-jubilee.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