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탐지기 원리가…신뢰도 95% 이상, 법적 효력은?
2015-07-31 디지털뉴스팀
거짓말 탐지기 원리는?
거짓말 탐지기 원리가…신뢰도 95% 이상, 법적 효력은?
[트래블바이크뉴스] 농약사이다 사건의 피의자가 첫 번째 거짓말 탐지기에서 진실 여부를 판단하지 못했다.
지난 30일 대검찰청 거짓말탐지기 조사관(심리분석관)은 80대 피의자 할머리를 대상으로 거짓말 탐지기를 시행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금일(31일) 한 차례 더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통해 진실성을 확인한다.
거짓말탐지기 원리는 비교적 간단하다.
거짓말탐지기 원리로 따져보면, 약간의 긴장감 속에서 맥박, 호흡 등을 통해 거짓말 하는 순간을 찾아내는 것이다. 즉, 센서 부착이 필수다.
먼저 호흡을 측정한 센서를 단다. 이 때 피부와 심장과 관련한 맥박을 측정하게 된다. 여기서 거짓말을 하는 순간의 센서 변동을 통해 진실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거짓말탐지기 원리다.
하지만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야 신뢰도가 높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편안한 상태에서 조사가 이뤄지다 보니 신뢰성이 다소 떨어진다.
한편, 거짓말탐지기는 법적효력은 없지만, 신뢰성이 높아 선진국에서는 모든 나라가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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