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청주출발 ‘여름에 꾸는 꿈, 백두산’
8월까지 목요일 제외한 전 날짜 운항
2015-07-30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 하늘을 품고 있는 새파란 호수와 호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장엄한 봉우리들이 수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백두산 천지.
백두산은 추운 겨울기운을 벗어 던지고 최적 온도와 환경을 이루는 6~8월 말까지가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다. 여름에는 키 작은 식물, 각종 야생화와 약재들로 뒤덮여 화원 같은 풍경을 이루고 수많은 꽃이 만발하여 천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천지는 해발 2,200m 높이에 있는 화산의 분화구로 백두산의 가장 높은 곳에 있다는 의미에서 ‘천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둥근 모양을 하고 있고, 천지의 수질은 그냥 마실 수 있을 만큼 아주 깨끗하며 지하수와 강수량으로 채워진다.
모두투어가 판매하는 백두산 여행 일정은 관광 인프라가 제일 뛰어난 북파 코스를 따라 천문봉까지 지프차를 타고 편하게 올라가는 코스와 완만한 구릉을 따라 넓고 낮은 1,440개의 계단을 약 40분 걸어 오르며 고산지역의 야생화와 경치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서파 코스로 백두산 천지에 오른다.
해당 상품은 북파 및 북파+서파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목요일을 제외한 전 날짜에 중국남방항공 혹은 이스타항공이 취항한다.
청주에서 출발하는 모두투어 백두산 상품은 선착순에 한해 1만 원 추가 시 3만5천 원 상당의 중국비자비용을 포함시켜주며, 매일 생수 제공, 전신 마사지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특전은 상품별로 다르며, 상품가격은 74만9천원부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