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구치소 브로커 통해 편의 제공? ‘이번엔 브로커항공되나’
2015-07-30 디지털뉴스팀
조현아 구치소 브로커, 조현아 전 부사장 편의 위해 접근 시도 정황 포착
[트래블바이크뉴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편의를 위해 구치소 브로커가 활동한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에 휩싸였다.
29일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최성환)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에 구치소 브로커가 접근, 편의청탁을 제안한 혐의로 염모 씨의 자택과 한진그룹 임원 서모 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지난 2월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자, ‘브로커’ 염모 씨가 서모 씨에게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구치소 편의를 봐주겠다”는 취지로 제안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실제로, 염씨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구치소에 수감된 당시 편의를 위해 평소 알고 있던 지인을 통해 교도관 등 내부 인물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염씨가 조현아 전 부사장의 편의를 제공했는지, 한진그룹과 구치소 브로커간 금품이 오갔는지 등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검찰을 밝혔다.
한편, 조현아 구치소 브로커 개입에 대해 누리꾼들은 “조현아 구치소 브로커, 간 큰 사람이네” “조현아 구치소 브로커, 땅콩항공에 이어 브로커항공까지?” “조현아 구치소 브로커, 돈 보고 접근했네” “조현아 구치소 브로커, 한진그룹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나” “조현아 구치소 브로커, 이걸 또 수락한 사람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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