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주말을 이용한 수도권 여행 “여주·용인으로 출발”

여주 여성생활사 박물관, 화성 신비의 바닷길, 용인 경희천문대 등 주말 나들이 여행

2019-02-23     양광수 기자
대동강물도 녹는다는 우수가 지나며 강추위 대신 봄기운이 서서히 몰려오고 있다. 사진/ 용인시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최근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동강물도 녹는다는 우수가 지나며 강추위 대신 봄기운이 서서히 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주말을 이용해 나들이 떠나기 좋은 수도권과 경기도 여행지를 찾아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경기도에는 여행자를 만족시키는 명소들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경기도 여주에서는 여성생활사 박물관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그중에서도 경기도 여주에서는 여성생활사 박물관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여성생활사 박물관은 우리 선조들의 생활이 담겨있는 생활용품과 장신구들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으로 무려 3000여 점의 여성생활과 관련된 유물이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이곳에서는 유물전시뿐만 아니라 채현천연염색연구소를 겸하고 있어 특별전시회 및 염색체험학교를 통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경기도 이색 여행지이다.

서해안을 따라 만날 수 있는 경기도 화성 신비의 바닷길도 주말 여행지로 제격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서해안을 따라 만날 수 있는 경기도 화성 신비의 바닷길도 주말 여행지로 제격이다. 화성시 서신면 앞바다에 위치한 제부도는 하루 두 차례 바닷길 열림 현상이 일어난다.

바닷길은 총 2.5km로 자동차로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포장되어 있는데, 드라이브를 즐기는 창밖으로 아름다운 서해의 풍경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경희천문대도 주말을 찾아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힌다. 사진/ 경희천문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경희천문대도 주말을 찾아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힌다. 경희대학교에서 1992년 국내 대학 중 최대 규모인 760mm 천체 망원경과 관련 관측 장비로 경희 천문대를 마련했다.

특히 우주에 대한 학문적 연구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 우주에 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일반 전시관을 마련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특별한 여행을 즐기고 맛있는 미식으로 경기도 여행을 마무리해보자.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용인 맛집 DB

수도권에서 특별한 여행을 즐기고 맛있는 미식으로 경기도 여행을 마무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경기도에는 다양한 맛집이 많지만 대게대첩을 빼놓을 수 없다.

용인맛집 대게대첩은 어선을 직접 운영하는 선주가 직접 대게를 잡아 판매하고, 용인시내와 에버랜드와 인접해 있어 많은 여행자가 방문하는 맛집이다.

특히 전국유통망을 확보하고 전국 수산시장 등 다양한 대게를 직접 유통해 더욱 믿을 수 있는 기흥구 맛집으로 사랑받고 있다.

대게대첩은 모둠회, 모둠해물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탕수육, 팔보채, 크림파스타 등 풍성한 서비스 음식이 제공되어 대게의 맛을 더하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용인 맛집 DB

대게대첩은 입구부터 대형수족관을 배치해 눈길을 끌며, 수족관에서 먹을 게를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고른 대게는 신속하게 쪄내 신선한 맛을 더하는 용인맛집이다.

이곳에서는 대게를 맛보면 나오는 곁다림찬도 인기가 높다. 모둠회, 모둠해물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탕수육, 팔보채, 크림파스타 등 풍성한 서비스 음식이 제공되어 대게의 맛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