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로 ‘먹방 여행’ 떠나볼까?
봄 슈퍼푸드 대전, 프리미엄 키즈 전용 도시락 등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봄을 앞두고 특급호텔들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메뉴를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성비·가심비 두 마리 토끼 잡은 레스토랑
21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별관 형태로 운영되는 복합식음공간 ‘마리나베이스타’에서 아라마리나의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뛰어난 맛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1층에 위치한 ‘보타보타’는 낮에는 베이커리 카페, 저녁에는 다이닝 비스트로로 운영돼 한 공간에서 다양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저녁 시간에 맛볼 수 있는 대표 메뉴 ‘트리플타워’는 유럽 스타일의 다이닝 요리 3가지를 세트로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저녁 5시 30분부터 이용 가능하다.
2층에 위치한 브런치 뷔페 ‘비아제’에서는 호텔 셰프가 선보이는 한식, 중식, 양식 등 총 40가지 메뉴를 기본으로, 멘보샤, 대만식 우유튀김 등 특색 있는 메뉴를 2만 원 대에 만나볼 수 있다.
슈퍼푸드로 입맛과 건강 챙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의 ‘프레시 365 다이닝’ 레스토랑은 ‘봄 슈퍼푸드 대전’을 선보인다.
건강한 녹색잎 채소의 대명사인 시금치를 듬뿍 넣은 프리타타는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해주고, 달콤한 단호박과 매콤한 주꾸미 볶음이 함께 어우러져 잃었던 입맛을 찾아준다.
여기에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는 향긋한 봄 바다의 내음을, 금귤샐러드와 봄동 겉절이는 봄날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LA갈비와 새우구이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며 봄철 에너지를 되찾아보자.
프리미엄 키즈 전용 도시락 서비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아이 동반 가족 고객을 위한 키즈 전용 도시락 서비스 ‘파라다이스 키즈 얌박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키즈 얌박스는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 개발을 위해 호텔 전문 셰프가 직접 제철 식재료 선별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시피 노하우를 통한 맛까지 책임지는 프리미엄 키즈 전용 도시락이다. 당일 만들어진 키즈 전용 메뉴들과 함께 주문 즉시 만들어지며 메뉴 구성은 계절 및 제철 식재료에 따라 달라진다. 이로 인해 휴양지에서까지 아이를 챙겨야 하는 부모는 더욱 여유 있게, 아이들은 더욱 맛있는 호텔의 미식을 즐길 수 있다.
도시락 용기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디자인과 FDA(미국식품의약국)과 CPSIA(소비자제품안전개선법)의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통과한 미국의 국민도시락이라 불리는 프리미엄 도시락 용기 브랜드인 ‘얌박스’가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