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천정명 신인시절… "구타로 치아 하나 빠져?"

2015-07-29     디지털뉴스팀
택시 천정명. 사진 출처/ tvN ‘현장 토크쇼 택시’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 ‘택시’에 출연한 천정명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파타야(PATAYA) 특집 2편으로 배우 천정명이 출연하면서 신인시절 당시 서러움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천정명씨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갑자기 연기생활을 데뷔한 걸로 알고 있는데 많이 힘들었죠”라며 천정명에게 질문을 던졌다.

천정명은 답변으로 “진짜 많이 고생했어요. 욕도 많이 먹기도 하고, 심지어 구타까지 당한 경험이 있어요”라며 신인시절 당시 서러움의 충격적인 발언을 이야기 해 나갔다.

이어 천정명은 “당시 신인시절에 어떤 드라마감독과 촬영을 진행했는데 오디션과 대본 리딩 할 때까진 그 감독님은 멀쩡한 분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현장 촬영과 동시에 감독님은 끊임없는 욕설로 나를 주눅 들게 했고, 이런 나의 모습도 짜증이 나셨는지 주먹과 무릎으로 얼굴과 복부를 구타해 결국 치아 하나쯤은 빠졌을 거다”며 신인시절 아픈 과거의 서러움을 고백했다.

한편, 천정명은 이날 방송에서 신인시절 당시의 서러움 고백뿐만 아니라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관한 것까지 털어놔 솔직 담백한 얘기를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 천정명, 감독 누구였을까” “택시 천정명, 진짜 고생했네” “택시 천정명, 불쌍해” “택시 천정명, 어이가 없다” “택시 천정명, 그래도 지금은 스타” “택시 천정명, 신인의 서러움이란” “택시 천정명, 안타깝네” “택시 천정명, 잘 참았다” “택시 천정명, 이빨 값은” "택시 천정명, 고달픈 신인시절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어린이가 그린 '어린왕자와 에어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