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장영실’ 확정, ‘슈퍼맨’ 하차 NO…누리꾼 ‘안도’

2015-07-28     뉴스속보팀
송일국 '장영실' 확정. 사진출처/ MBC 드라마 주몽 제공

송일국 '장영실' 확정.

[트래블바이크뉴스] 배우 송일국이 대하드라마 ‘장영실’ 출연을 최종 확정하면서 예능과 병행하기로 결정했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동국과 오둥이가 합류하면서, 드라마를 앞둔 송일국이 하차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존재했지만 송일국이 “드라마와 예능을 병행 할 것”이라는 결정으로 시청자들은 안도하는 분위기다.

KBS는 28일 “송일국이 새 대하드라마 ‘장영실’에서 주인공인 장영실 역으로 출연을 최종 확정지었다. 세 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와 함께 출연 중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병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장영실’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24부작 대하드라마로 KBS가 최초로 시도하는 역사 과학 드라마로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평생을 노비로 살 뻔했으나, 궁에 들어가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최고로 만들어 내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렸다.

한편, 송일국은 ‘주몽’, ‘해신’, ‘바람의 나라’ 등 사극에서 굵직한 연기를 선보이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장영실’ 역할이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일국 장영실과 슈퍼맨 병행소식에 누리꾼은 “송일국 장영실 아빠 삼둥이는 어떻게 생각할까” “송일국 슈퍼맨 장영실 되는 건가” “송일국, 장영실과 삼둥이 아빠 득일까 실일까” “송일국 장영실 슈퍼맨 병행 힘들지 않을까” “송일국 슈퍼맨 이미지 장영실에 해가 되지는 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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