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변 남편, ‘어느 날 중학생 딸 교복에 소변을…’

2015-07-28     디지털뉴스팀
안녕하세요 소변 남편 출연(사진=KBS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트래블바이크뉴스] 한 아버지가 술만 취하면 집을 온통 오줌 바다로 만드는 남성이 방송프로그램에 나와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아버지의 기이한 주사에 고통을 겪는 모녀가 나와 고민 상담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변 남편은 “기억이 잘 안 난다”며 “집에 오면 긴장이 풀리니까 실수를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남자는 지퍼 내리는 곳이 화장실”이라고 말해 방청객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날 고민 신청한 모녀는 “남편(아버지)가 술에 취하면 온 집안에 소변을 본다”며 “하루는 중학생 딸 교복에 소변을 봐서 하복을 입고 등교했다”고 언급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아버지, 소변은 집에서 보는데 화장실에서 보셔야” “안녕하세요 소변 남편, 긴장은 집에서도 유지해야” “안녕하세요 소변 남편, 앞으로 실수 하지 마셔야” “안녕하세요 소변 남편, 술을 드시면 안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