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폭행 논란 새 국면…경호원 “온몸을 구타, 갈비뼈에 금도”
장기하 폭행 논란
[트래블바이크뉴스] 장기하 폭행 논란이 새 국면을 맞았다.
지난 26일 열린 ‘안산M밸리락페스티벌’에서 벌어진 장기하 폭행 논란에 당시 경호원이 반박하는 듯 한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경호원이라고 밝힌 그는 SNS를 통해 “장기하 씨를 제지한 당사자”라며 “문제가 된 모터헤드 공연 때 장기하 씨를 제재한 이유는 많은 분들이 흥분 하신건지 행가레에 집중하셨는지 넘어진 사람들이 있는데 그와중에 계속 행가레를 진행했기 때문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제지하려고 양 어깨를 잡는 동시에 주변의 관객께서 절 구타하셨습니다. 한 10여초정도 그 자세로 온몸을 구타당하고 있었을 때 다른 경호원 두명이 와서 절 구해 줬습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 갈비뼈에 금이 가서 숨쉬기도 힘듭니다만 별말 안하고 있으니 서로 고생했다 하고 즐겁게 다음 공연 기다립시다”고 언급했다.
한편, 장기하 폭행 논란은 26일 장기하가 자신의 SNS를 통해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에서 모터헤드 공연을 관람하던 중 저를 발견한 분들이 반가운 마음에 저를 들어올렸다”며 “이를 본 가드 분께서 제 아티스트 팔찌를 끊고 욕설을 한 뒤 제 뒷목을 잡아 공연장 밖으로 끌어냈다”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장기하 폭행 논란에 대해 누리꾼들은 “장기하 폭행 논란, 또 다른 국면이긴 한데” “장기하 폭행 논란, 둘 다 씁쓸한 처사” “장기하 폭행 논란, 이럴 때일수록 서로 사과해야” “장기하 폭행 논란,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다” “장기하 폭행 논란, 진실공방 하는 건가” “장기하 폭행 논란, 두 분 다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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